아동재능교사가 알려주는 어린이집 적응하기
문득 앨범을 뒤져보다가, 우리 딸들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그 때 생각이나 귀엽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착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우리아이 어린이집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 좋은 글 보고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

<아동재능교사의 Tip.>
1. 아이가 어린이집을 등원하기 전에 함께 미리 가본다.
한번도 엄마와 떨어진 적이 없는 아이를 어느날 갑자기 어린이집을
보내면 아이가 많이 놀라고적응하기 힘들어 하겠죠.
때문에 어린이집에 본격적으로 등원시키기전
아이와 함께 미리 어린이집에가서 선생님과 인사시키고
어린이집에 어떤 곳인지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 것이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점점 늘려준다.
처음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은 갑자기 엄마와
오래떨어져 있으면 불안해하고 적응하지 못하겠죠.
때문에 아이가 처음에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이 3시간 이었다면
다음날은 3시간30분, 다다음날에는 4시간 이렇게 점점이렇게
시간을 늘려 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이의 성격과 식습관,
버릇, 주의할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아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께 아이의
성격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면
선생님이 아이를 돌봐 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가 조금 소심하다면 그에 따라 선생님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실거고, 장난꾸러기라면 선생님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아이를 잘 돌봐주시겠죠?
4.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 대화해 본다.
아이가 집에 돌아와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등을
엄마와 함께 대화함으로써 좀 더 어린이집을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에게 어린이집에서 어떤일을 했는지
즐거웠는지 등을 물어보고 대화하는 것이 좋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첫째는 좋은 어린이집도 보내주고, 또 제가 회사도 안다녔어서
정말 어려움없이 잘 키웠었어요. 애가 워낙 순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둘째는 울기도 잘하고, 또 제가 일을 나가다보니까 아이한테
신경을 잘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에 조그만한 어린이집 보내놓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당연히 가기 싫다며 울고 불고 매달리는 통에
아침마다 전쟁이였죠.
그런데 나중에서야 알고 보니까 어린이집이 작다보니
토요일에도 아이를 맡겨놓는 엄마가 저 밖에 없었드라구요.
그러니 애한테 얼마나 눈치를 주고, 신경을 안썼겠어요.
그 사실을 알고나서 그곳 어린이집 원장이랑 대판 싸우고 어린이집을 옮겨 버렸어요.
그제서야 말못하고, 눈치만 보고 살았을 아이 생각에 정말 속상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아침마다 아이 달랠 생각은 안하고, 혼내서라도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던 제 자신에 대해 반성도 많이 했구요.
저처럼 돌아서서 미안해하고 후회하지마시구요.
항상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무엇을 배웠고, 친구들과는 어떻고, 또 선생님과는 어떤지요.
아이들 잘 보듬어주셔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해 즐겁게 등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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