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7_39m+27day.
함소아 "겨울뜸"했어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겨울뜸은 3차까지 해야하는데~
2주전인가요?
안토니 아빠와 함께 가서 1차는 하고왔는데,
계속 시간이 안되어 미루다...이제야 2차 하고왔어요.
지난가을엔 어려서...
침대에 눕는걸 무서워 해서..
앉아서했거든요.
그런데....어느새 훌쩍커버려서~
함소아 오면 엄마 자유부이됩니다..ㅎㅎㅎ

이렇게 호흡기 치료도 혼자 척척 받고있어요.
그사이..엄마는 여유있게 육아잡지도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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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가보니...
이렇게 누워어 잘 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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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참을 혼자 띵가 띵가 놀고있는데,
간호사 샘이..
우리 안토니가 엄마를 찾는데요...ㅎㅎㅎ
그래서가보니!!^^

이러고있는거예요^^
아고 깜찍하고 귀여워요~~~
옆에 짐보인형까지 나란히 눕혀주고~~
배속엔 따뜻한 돌을 얹어서 손으로 잡고있고요~~
오호~
저 안경은 뭔가요?
눈부실까봐~~씌워준건가봐요^^
완전 센스쟁이~!!^^

배속 돌 좀 구경시켜주라고 해도...
안된다며..
한사코 보여주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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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여달라고 하고 귀찮게 하자...

"엄마~~~가...
가서 책봐.."
"ㅠ.ㅠ 어..."

그렇게 ..
엄마는 또 자유시간을 누렸다는..^^
오랫만이네요..
안토니 키와 몸무게를 체크했어요.

키 97cm
몸무게는 15kg이네요..
이건 몸무게가 더 많이나온데요^^
다른 체중계로 재더라구요^^
우리 안토니~
올 겨울 얌전히 잘 넘어가고 있어요.
기특하고 이쁘네요^^
이웃님,
저..오늘 안토니와 둘이 버스타고
안토니 친가...에 간답니다^^
안토니파파는 연휴시작할때 올라오실듯하구요~
안토니 시골체험...가 실컷 놀고,
할아버지~~할머니, 사랑~~실컷 받고 말이죠.
지난번 만든 달력을 매일 보며 체크하며...
밤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전하해서...
"걱정하지마시라고..제가 몇밤자고 갈테니...ㅎㅎㅎ"
이렇게 말한답니다.
내일 출발한다고 설레는 맘으로 잠들었어요.
저도 안토니와 둘이 장거리 여행이라~~설레내요^^
그럼..또 소식 전해드릴께욤*^*
출처: http://ever4860.blog.me/10014885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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