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맘님의 글입니다.
> <DIV>1학년 딸에게 방학이 되니 영어에 신경을 써주려고 학교 영어 특활을 신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로지 엄마와만 영어를 했으니 다른 친구들 하는 것도 보고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도 해보라고 시켰지요.</DIV><DIV>그런데 학교 영어가 예전에 중학교 때 배우는 식으로 가르친다는 것을 알았네요...</DIV><DIV>&nbsp;</DIV><DIV>&nbsp;그리고&nbsp; 인터뷰 때 말을 잘 못한다고 선생님이 레벨을 낮추었더니 아이가 파닉스는 &nbsp;복습에 리딩은 너무 쉬워하는데.. 같이 배우는 4학년 오빠들이 재미로 장난을 치는데 아이는 그것 때문에 매일 울며 오네요..</DIV><DIV>&nbsp;</DIV><DIV>지금 엄청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DIV><DIV>처음 보내는 학원(?)의 이미지도 안좋을 뿐 아니라&nbsp;엄마표로 계속하다가&nbsp; 2학년이나 3학년에&nbsp;영어 학원을 보낼 것을 잘 못한듯합니다. </DIV><DIV>&nbsp;</DIV><DIV>어떻게하는 것이 좋을 까요?</DIV><DIV>&nbsp;</DIV><DIV>더욱이 딸은 1주일 하더니 더 이상은 안가겠다고하니...</DIV><DIV>&nbsp;</DIV><DIV>(참고로 한솔 ORT 5단계 까지는 완벽히 읽을 수 있고 기본 단어와 문장은 씁니다.</DIV><DIV>학교에서는 Backpack2를 하고요.)</DIV><DIV>&nbsp;</DIV><DIV>&nbsp;학교 특활도 한달만하고도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DIV><DIV>&nbsp;</DIV><DIV>조언을 부탁드립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