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이면 논술이나 독서토론 같은 걸 시작할법하네요.
근데 제 생각에는 논술의 기본은 글쓰기가 아니라 사고력인 것 같아요. 요즘은 그냥 사고력이라고 하지 않고 고차적 사고력이라고 하던데.
논술이라는 것이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글로 쓰는 것이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것이예요. 생각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것은 어릴때부터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영 같은 운동도 어릴때부터 제대로 배워야 자세가 멋있고 실력이 늘어나듯이 제대로 생각하게 하려면 어릴때부터 제대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독서토론이나 초등논술 프로그램들을 보면 비슷하긴 한데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게 어떠한 것인지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비판적으로, 창의적으로, 그리고 배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읽었던 책중에 '생각없는 일기, 백날 써봐야 소용없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기위해서 어떻게 아이와 얘기해야 하고 그것이 일기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더군요.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걸 보고 있습니다.
www.hotec.co.kr 여기에 가니까 그분의 온라인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 








극성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