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욜에 닭백숙 먹고, 월욜에 또 닭요리..ㅋㅋㅋ
아직 한마리 남은건 내일 먹을꼬예요~
이러다가 꼬끼오~ 닭되는거 아냐?

거창한 재료는 없고, 그냥 집에 있는 녀석들도 준비하기.
당근, 양파, 감자는 큼직하게 썰어서 동글하게 깎기.
이렇게 하면 당근이나 감자가 조리할때 뭉그러지지 않는대요^^*

생닭이라.....ㅠ.ㅠ 이거 자르느라 고생한 둥이어멈.
지방 떼어 낸 다음, 치킨 생각하며 겨우 아홉 조각으로 자르고, 칼집을 넣어줬어요.

깨끗이 씻어서 맛술과 매실액으로 버무렸어요.
이건 무슨 책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맘대로 레시피~
왠지 이렇게하면 냄새 안나고 맛있을 거 같아서요..ㅎㅎ

닭 먼저 뜨거운 프라이팬에서 볶아주다가, 감자랑 당근 넣고 또 볶기.
물이 많이 생겼는데, 닭의 육즙인 거 같아서 그냥 했어요.

양념 : 간장, 찐마늘, 후추, 올리고당 적당량 넣어서 만든 양념이랑 물을 뭇고 바글바글 끓이기.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양파랑 대파를 넣고 졸여주면 돼요.

바글바글..... 냠냠.... 요리하긴 귀찮아도 먹는 건 넘 좋다는...ㅋㅋㅋ

닭볶음탕에 있는 감자를 좋아해서 많이 넣었어요..ㅋㅋㅋ
국물에 비벼 먹는 것도 좋아서 국물 많~이^^*

1,050g 한 마리로 우리 네 식구 배부르게 먹으니 딱 맞아요.
부담 없고, 만만한 게 닭요리이긴하지만,
담백하고 맛있어서 인기가 좋은 거겠죠.
닭볶음탕도 맛있었는데, 다음에는 뭘할까요?
에공... 먹고 운동해야되는데... 언제까지나 말로만 운동하는 둥이어멈>.<
▶ 푸디아 14기 지원으로 구매한 식품하고, 직접 요리한 포스팅입니다 ◀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292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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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요.ㅋ
울집도 닭요리 좋아하는 데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답글
두꼬마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