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른한 토요일 점심시간 도착한 택배!! <코코몽2 오리기 만들기2>
마침 아빠의 몽롱한 상태 때문에^^;; 외출도 못하는 주말,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뒤표지에 완성작품들 21가지가 나와있는데, 두 녀석들이 보면서
"나는 이거 할래" "나는 기차 만들어야지~"
이러면서 쫑알쫑알....^^

칼집이 되어 있어서 뜯어서 만드는 것도 있고, 가위질 하는 것도 있는데,
풀칠은 꼭 자기가 하겠다면서 꼼꼼하게 칠해서 붙이고 있어요.
첫 완성작, 칙칙폭폭 기차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이들^^*

두콩, 세콩, 네콩이가 펄쩍~ 튀어 나가는 놀잇감~ 우앙!! 재밌다~!!
코코몽 자동차, 아로미 자동차, 코코몽 기차, 두콩 세콩 네콩 멀리뛰기
겨우겨우 협상해서 두 개씩만 만든 아이들의 작품이에요.
큰아들이 만들어 놓은 아로미 자동차와 코코몽 기차의 합체~!!!!
로봇을 좋아하는 아들답게 변신합체를 해놨네요..ㅋㅋㅋ
이제 내일하기로 했는데................. 엄마가 설거지하는 사이에 아빠랑 또 만들고 있어요.
오....... 아빠가 이런거 해주는거......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서 도촬~!!!ㅋㅋㅋ

화채 속 과일이랑 얼음 먹기.... 참 리얼하게도 먹는구나..ㅋㅋㅋ

이젠 가위질에 재미를 붙여서 요것조것 오리고 있어요.
자기들이 했다면서 엄청 뿌듯해합니다요~

코코몽 가방 속에 들어갈 작은 책 두 권.
"엄마, 우리도 이 <똑똑한 워크북>이랑 <종알종알 말놀이>책 있으면 좋겠다"
는 우리 작은 아들... 넌 아는게 너무 많단 말이야..ㅋㅋㅋㅋ

필통이랑 두리 저금통에는 동전이 한가득... 울둥이들 저금하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ㅋㅋ
3일 만에 바닥난 21가지 만들기 작품들...... 우앙... 정말 많네요.
케이크도 만들고, 미끄럼틀도 재밌고, 아장아장 오몽이는 엄청 귀여워요.
원래 하루에 두 개씩만 해서 한 5일은 갈 줄 알았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가듯이.... 고양이가 생선을 두고 못보듯.... 다 해버렸어요.
어찌나 아끼시는지 쬐그만 두콩이 하나도 없어지면 그거 찾아서 온집을 다 헤매요.
매일 꺼내서 놀고, 상자에 21가지를 하나도 안빼고 담아서 보관한답니다.
원래 뭐 만들어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 개인적으로 싫어해요^^;;
애들은 좋아하지만 그냥 두면 작은 놀잇감에 먼지도 쌓이고
놓을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그런데 요건 만드는 것도 재밌고,
애들이 잘 아는 만화라서 그런가 역할놀이하면서 말도 많고 잘 놀더라구요.
다 논 다음 상자에 몽땅 담아두니 지저분하지 않고..ㅋㅋㅋ 좋습니다요~♪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29276772







> 









해피타임
답글
두꼬마맘
그래도 미끄럼틀은 거의 혼자서 하고 잘 놀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