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몇달째 보내고 있는데 당장 결과가 보이는게 아니라서.엄마가 항상 체크하고 아이를 살표볼밖에요.저두 가ㄲ이에 있는 그룹과욀 보낼ㄲ하다가 전통도 있고 좀 빡 세다해서 보냈거든요.근데 뭐니뭐니해도 원어민 교사보단 내국인 교사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개별적인 파악이 안되니까 일부러 전활 해서라도 아이의 공부 스타일이라든가 성향을 주지시켜주시는게 어쨌든 쫌은 돔이 될듯.첫번 선생님은 좀 상냥한 스타일이었는데 네달째 뻣뻣선생님이 담임이시라..영향을 안받는 아이들은 상관없지만 그렇지않다라고 하면...학원이나 학습지나 엄마손이 필요한건 공통인거 같아요.저희두 아직은 초급 3단계라 그리 빡 센 느낌은 몰겠어요.요즘은 원어민 수업하는 학원들이 많더라구요.물론 가격도 천차만별이구요.시작했으니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보낼려구요.
의진맘님의 글입니다.
> <DIV>초 2학년인데, 원어민 선생과의 영어 수업을 하게 해 주려고 합니다.&nbsp;&nbsp; sda학원이 선교사가 가르치는 학원이라&nbsp;이익을 내려기 보다는 교육적인게 좀 강하다고 하는데, 보내본 어머니 있으시면 어떠신지 조언좀 주세요.&nbsp;&nbsp; 현재는 윤선생하고 있는데, 외국인하고도 만나서 얘기해 봐야할 것 같아서요...&nbsp; 댓글 많이 주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