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기차를 그리고 뭔가 부족했었나봐요.
자기가 그린 기차가 동생이 그린것 보다 못그렸다고 생각했는지, 지우고 다시 뭔가 그리는 형아

앵그리버드를 한 마리, 한 마리 그리더니
색깔로 꼼꼼하게 칠하고 있네요.

색깔 마카펜을 손에 쥐고, 꼼꼼하게....

엄마가 잘 그렸다니까 표정과 자세까지 으쓱하게..ㅋㅋㅋ

또 그릴 게 생각난다며 그리고 있어요..

날아가다가 세 마리로 변하는 파란새를 추가~

다 비슷하게 그렸죠?
내가 봐도 잘 그렸지?

또 그릴게 있으시대요...

알 낳는 하얀 새도 추가~~

잘 그렸다니까 기분 좋~~답니다.

잘그린다니까, 자기가 앵그리 버드를 좋아해서 그런거래요~
역시 좋아하면 관심이 생기고, 자꾸 그리고 그러나봐요.
요거 자기가 어렵게 그린거라고 지우지 말래요.
아공... 이거 영구 보존해야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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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295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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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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