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설날 아침...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가까운 곳에 사셔서
명절마다 하루에 두 군데를 들리는 혀니네는
모처럼 아침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었어요.

바쁜 와중에 세배연습도 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친할머니댁에 도착했어요..
친할머니댁에는 신정에 와서 세배드리고 세뱃돈도 다 받았었지요..
그런데 사촌동생과 함께 놀던 혀니가 갑자기 할머니께 세배를 하더니 바닥에 엎드려서 일어나지를 않네요..
옆에 서서 계시던 할머니, 혀니의 모습에 크게 웃으시고...ㅎㅎ
웃으시는 할머니께 세뱃돈 달라고 하는 혀니..ㅠㅠ

결국 세뱃돈을 또 받았어요..

이렇게 받은 세뱃돈을 엄마 지갑에 넣으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 사 먹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외할머니댁으로 고고씽~~
외할머니댁에서도 세배 합니다..
이번엔 바닥에 엎드리지 않고 제대로 하네요..ㅎㅎ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도 세뱃돈 받았어요..

세뱃돈 인증샷입니다..ㅎㅎ
오늘 받은 세뱃돈은 혀니 통장으로 쏙쏙 넣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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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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