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1_40개월
# 새해이야기 (1)
안녕하세요^^
새해의 사진모습은..
아이의 생일날 모습을 담는것처럼~
저의 가족의 일대기처럼 남는거 같아요.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는 덜 추웠던거 같답니다.
눈도 그보다 덜오고 말이죠^^
그런데...여기 강릉에~~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특히나 안토니 친가는 산꼭대기라..시내보다도 더 많은 눈이 내린답니다^^
그럼...혼자보기 아까운 풍경^^
보여드려요~





정말 온세상이 햐얗게 되었네요...
이렇게 자연이 수놓은 그림..너무 아름다워요^^
이런 풍경을 본것이 마냥 신나고 행운이라 생각하는...비바입니다^^v
★
안토니와 겨울놀이 단단히 벼르고~!!!
책 한권도 들고 가지 않았거든요.
다행히(?) 하늘이 도와주셔서..ㅎㅎㅎ
눈이 이렇게 많이 내려주공~~!!
우리 안토니 겨울 제대로 맛보고 왔지요*^^*


"눈을 굴려서~~눈을 굴려서~~~눈사람을 만들자~!!!"
이렇게 겨울노래를 부르지만,
막상..제가 어릴적 느낀 눈을 굴려서~~를 느끼게 해줄수 없었는데~
여기서~!!
제대로 느끼게 해줬지요??
눈을 굴리면..눈덩이가 커지고...그래서 눈사람을 만들어 줄 수 있고 말이죠^^
당근이 필요하다고 해서~
당근도 잘라다주니..코에 콕..잘도 꼽네요^^
모자도 씌워주자고 해서..바가지 갖다주고요..
집에 돌아오는날까지..
아침마다 눈사람이 녹았을까? 걱정하는 안토니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렇게 앞에는 도로가 나있어요.
주변으로는 산과 몇몇의 집들..
정말...산골시골같지요??^^



눈이 얼마나 왔는지..푹푹~~빠지네요^^
그래도 마냥 즐거운 할머니..저...그리고 안토니...ㅋㅋㅋ
환상의 콤비~!!!^^
★
자...이번에는 벼르고 별렀던~!!
썰매타기~!!
작년에도 타보려 했지만..눈이 녹아서 제대로 못탔거든요~



"더빨리~~더 빨리~~!!!"
안토니의 웃음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서...
온가족이 이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자연의 냄새가 나는것같아요.
나무향이 나는것 같고...
숲의 향이 나는거 같고...
이렇게 토요일날 오전에 실컷 놀고~!!
오후에 만두빚기를 했지요^^

자칭 꼬마요리사라고 하시더니..
요즘 요리에 제대로 빠지셨어요.
그리하여~!!!
이렇게 만두속 버무르기는 우리 안토니가 한몫 제대로 했답니다...

저 자세좀 보세요??
제대로죠?
만두피 빚기..할머니 따라 하고 있어요..
저는 만두빚기^^
어머님께서 제가 만두를 잘 빚는다네요..히히~~^^*
^-------------------^
이렇게 만두를 빚고,
안토니파파가 강릉에 도착한다는 시간에 맞추어~
온가족이 나섰습니다...
.
.
.
ㅎㅎㅎ
찜질방으로~!!!^^
며느리 비바는 횡재했네요^0^
묵은때도 벗기고~~저녁도 외식을 하고...ㅎㅎㅎ
게다가 찜질방에서 몸도 지지고(?)
집에 도착해서 코~~~자면 되니 말이죠^^
그런데~!!
우리 안토니....ㅠ.ㅠ
다음날 코감기가 제대로 와서.... >.<
그래도 엄마 대범해지네요...이정도는 예상했다는듯...ㅋㅋㅋ
여기가 좀 춥긴춥거든요~~~
으~~~~
그럼 새해이야기 2탄은 날밝으면 써내려 가야할가봐요.
얼른 자야하는데,이런저런 검색질하느라...^^
그럼!^^ 굿밤~!!
출처: http://ever4860.blog.me/10014925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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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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