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9개월이데 아이에게 한글가르치는 것으 걱정하시다니 넘 빠른 것같군요.
글을 아는 것이랑 책을 좋아하는 것이라은 다른 것같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거이 좋다고 하는 군요.
가능하다며 초등학교가서도 엄마가 읽어 주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글자에 신경르 쓰는 것보다 상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라는 것이에요. 책 일어주는 것은 할 수있는 한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는 43개월인데 아직 글을 못읽는 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요^^.)
그렇지만 요즘 스스로 글자를 알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분이 가르쳐주신대로 동요를 써서 벽에 매달아 놓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송아지노래가사를 따로 적어서 카드를 걸어두고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죠.
그러다가 얼룩소 를 엄마소 아빠소, 할머니소, 이런식으로 바꿔보구요.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쉽게 글자를 깨치는 것같군요.
그리고 글자를 모르는대신 우리아이는 간단한 동화책은 그냥 외운답니다. 기억안나면 그냥 지어내기도 하구요.
할머니한테 책일어준다고 하고선 능청스럽게 읽어대죠.
아직 아기인데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많은 경험을 직접 시켜주도록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같이 기차를 타본다든지 공원에 간다든지 하면서요.
물론 저도 잘하지는 못하지만요.
책도 지난주에 도서관에 가니까 2주일에 3권씩 빌려주더라구요.
아이랑 도서관에 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