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지금막 두돌이 되었어요.
왠만한 한글은 많이 읽어내려가죠.
저스스로 아는 글씨를 찾아내는 놀이도 하구요.
우리 아이는 19개월때 이미 1~10까지의 숫자를 스스로 터득했답니다.
그저 바닥에 깔아놓은 고무매트를 보고 그렇게 된것 같아요.
내가 가르치지 않았으니 어디서 배운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우리 지원이는 신기한 한글나라를 수업중에 있어요.
많은 엄마들이 한글만세가 더 좋다고 얘기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정말로 중요한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아요.
우리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누구네 엄마는 한글만세 선생님이 오신이후로 아이가 점점더 공부하기를 싫어하구 이제는 아예 책이 있는 방에는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아 수업을 포기하려고 한답니다.
선생님들은 구역별로 배치를 받는편이니 근처에 수업중인 이웃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더 좋은쪽으로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학습이 아닌 놀이라는것을 염두에 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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