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RE] 성의 없는 선생님

글쓴이 정우맘

등록일 2001-05-08 00:10

조회수 2,7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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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화가나시겠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어느 회사의 제품이던지 선생님들이 시간을 지키지 않고
수업내용도 허술하다면 선생님을 바꿔야지요.
특히 한글수업은요 제생각엔 선생님이 능력이 없고 아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나중에는 한글공부에 관심도 없어진답니다.
주변에서 선생님들로 인해 맘쓰다가 결국엔 교체를 하거나 그만두는
맘들을 많이 봤어요. 저는 한글만세를 하다가 28개월된 아이한테
암기위주로 가르치고 또 야단을 치는 것을보고 놀랐어요.
재미있게 활동놀이로 해야하는 수업에 암기위주로 하다니...
제 경우는 그랬지만 다른 이웃은 한글만세 선생님이 좋다고 하네요.
물론 다른 동네입니다.
그 지역에 오시는 선생님에 관해 먼저 알아보고 교재를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어느 교재든지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근데 한솔의 경우 선생님이 별로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요.

선생님께 불만을 말하시고 수업방식의 문제를 얘기하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결정을 내리셔야죠.
경력4년차라면 초보가 아니라서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잘 아실텐데..
선생님과 다시 상담을 하고서 결정하세요.
실제로 약속시간에 제대로 오시는 분은 흔하지 않은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쫓겨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도 돈주고 하는 건데 속상하면 안되지요.
힘내시구요.

속상맘님의 글입니다.

> 28개월 남자아인데 말을 아직 잘...
> 책은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 친구가 한솔에다녀 아기한글,한글나라를 구입했죠
> 글자에 관심도 보이고 해서...(행돌으로 자꾸 책 제목을 읽어 달라하죠)
> 3월 초부터 아기한글을 했는데 워낙 낯을 가리고 수줍움이 많아
> 이제야 흥미와 적응이 되느것 같은데...선생님의 성의없는 수업태도가 맘에 안들어 무지 고민이에요
> 첫날부터 지각(우리 아이가 첫 시산인데),자주...부족한 어휘수준
> 교재 준비를 안가지고와도 사전에 양해없이 응근슬쩍 넘어가고
> 경력4년차라던데...어떡하죠???
> 넘 속상해요.처음받는 방문수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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