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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한글 떼기는 했는데,쓰기 들어간 엄마들에게

글쓴이 다민맘

등록일 2001-05-11 20:28

조회수 2,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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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맘님의 글입니다.

> 제 생각은 그렇게 억지로 쓰기를 가르칠 필요가 잇을까요 오히려 아이에게 부작용이생기지안을까 제 경우 제 딸도 5살때한글다읽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 억지로 써 보라고 강요 안해요 읽을줄 아니까 자연 스럽게 작년3월달부터 자기가쓰고싶은 글자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자기도 자랑 스러웠는지 엄마 이것봐요 하면서 무척 좋아하더군요 물론 저또한 칭찬을아끼지안았구요 하지만 지금6살이지만 제가 안가르치고있어요 왜냐구요? 발음나는데로 쓰면 안돼는걸 잘 이해못해요 그러면서도 지금도 유치원만같다오면 뭔가를꼭씁니다 저한테편지도 쓰고 3월달부터는 일기도 저나름대로 방법으로 쓰고있는데 아직까지는 발음나는데로 쓰는게 훨씬 많아요 그러면 전 같이 읽으면서 이거는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써보라고하기보다는 그냥알려줘요 그래서 그런지 6살 또래 아이들보다 문장으로 글을 쓰는실력이 좋은것 같아요 비록 제데로 된 글자는 아니지만 자기 스스로 어떠한성취감 같은걸 느끼나봐요 그러니 강요 하지마시고 좀기다리세요 그나이에 읽는것도 대단한일인데 남이 읽고 쓴다고 욕심부리지말고 아이에게 맞추면 서로 편해요 책읽는것도 마찬가지고요 이이가 혼자 읽으려고 할때가지 엄마랑꼭같이 읽어주세요 참고로 우리아이도 한글 한글나라선전보고 너무 부러워서 한글했답니다 아이들 가르키는건 부모에 마음같고는안되는것을 전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사는엄마랍니다



참 고맙네요 딸보다 항상 엄마욕심이 앞서있어서 그게 문제인가봐요 조금은 너그러이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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