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양의 유치원에서는
이렇게 우편엽서가
있어서
친구들에게
편지를 주고 받곤 해요~
별양의 친구가 보낸 엽서에요~


아...정말 슬픈 소식이었어요
가장 엽서를 많이
보내던 친구였고
내용을 보면
별양보다 뭔가 더 성숙한 듯한
그런 느낌의 친구였었죠..

하지만 절교라는 말을 모르는 별양...
그리고 보여주지 말라는 것도
깜빡해 버리곤
엄마에게 보여줘 버린 별양..
ㅎㅎㅎ
별양이..이번 유치원 생일파티에
이 친구에게 따로 카드를 준다고
준비한 거라고 하네요..



작년..
별양이 생일이 빨라서
월반해서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모두 학교로 가고..
별양은 유치원으로 옮겼어요
당시 친구들과 헤어진다며
펑펑 울던..별양이 생각이 나네요
이별...
그리고
만남...
우리 일생에서 수도 없이 겪는 일...
지금의 나는
이별도 만남도...
드믄 일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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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너무 귀여우면서도 슬프네요. 친구와 헤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아이들이 또 한뼘 자란것 같아요
답글
두남매맘
딸딸엄마
아이들도 나름 자신만의 인간관계에 열중한다는 ㅋㅋ
답글
두남매맘
민주민서맘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에
한편으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별과 만남...
아이들이 좀더 성숙해 질 것 같아요
이별이 슬퍼서 울던 아이를 지켜볼때면 맘이 짠했겠어요
답글
두남매맘
마음과 같이 저도 같이 슬퍼하고 아쉬워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