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유치원 졸업식에 다녀왔어요
6세까지 어린이집 다니다 7세에 옮겨서 덜 서운하지 않을 까 했는데
역시나, 졸업식 행사를 하니 무척 서운하네요
우리 딸 보다 엄마가 서운하고 뭉클하고 그랬답니다.
동영상에서 아이들 1년간의 사진이 나오고
아이들이 연습한 졸업노래 부르고
선생님과 마지막으로 사진찍고 인사하고.....
이렇게 졸업식은 끝이 났네요
연년생이라 둘째가 유치원에 더 다닐거지만 이상한 이 마음은 무언지....
내가 아닌 딸의 졸업식, 그것도 유치원 졸업식.
이상한 마음, 엄마라 그런 걸까요?.....
그리고, 딸의 졸업식 볼려고 휴가내고 온 아빠가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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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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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과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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