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약속을 해서리~T.T
정말 집에서 뒹글뒹글 쉬고싶었는데...
늦은 오후5시쯤 집을 나섰네요.
당연히 아직 폐장을 안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서울광장도,가든5 도 모두 폐장을 했더라구요..
다행히 집이랑 가까운 성남시청아이스링크장이 오늘 폐장이네요.
한바터면 약속을 못지켜 딸래미의 화를 온몸으로 받아낼뻔 했네요.휴~
애기땐 안그러더니 요즘 왜이리 까칠해지셨는지..
약속의 중요성을 안다는건 좋은일이긴하죠..하지만 피곤하네요~^^

마지막 5회 표를 끊고기다리는중..
이런곳의 장점은 시설은 그다지..지만
가격이 정말 착하다는거/회당1000원에 스케이트까지 빌려줘요.^^


금방 어두워지네요.
마지막날인데 사람은 별로 없어서 좋네요~
중학교때 타보고 안탔던 스케이트타는법을 37살 제몸이 기억하고 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넘어지는게 두려운 울아들~결국 스케이트는 벗고 자전거를 타기로~
자전거 덕분에 딸래미랑 오붓하게 손잡고 스케이트를 즐겼어요.
피곤했는데.... 놀다 오니 기분은 좋네요~^^
스케이트..안녕~올겨울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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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우리아이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스케이트장..
결국 미루다 못갔네요....ㅠ.ㅠ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낸것 같아서
좋아보입니다..
우리아이 요것보면 부러워 할껏 같아요..
내년에는 저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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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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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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