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둥이들. "이거 신데렐라야, 콩쥐밭쥐네"하네요. 맞아요. 이책은 전래동화를 패러디한 동화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이에요. 거기다가 수학이라는 양념을 가미한 재미난 책이랍니다. <임의단위측정>에 대해 공부해요.
밭을 누가 더 넓게 갈았는지 발걸음으로 너비를 쟀었요. 셀리와 엘리중에 과연 누가 더 넓게 갈았을까? --->발걸음은 걸을 때마다 폭이 달라져요. 그러므로 측정을 할 때는 동일한 크기이며 대상에 적합한 단위를 사용해야 합니다.
보자기를 이용해 넓이를 비교해봤더니 이번에도 엘리가 이겼어요. 야호~아이들 제일인냥 책읽다가 환호를 질러대네요.
이번에는 물 긷기 시합이에요. 작은 통을 가진 셀리는 다섯번 길어왔지만 큰물통을 가진 엘리는 세번 물을 길어왔어요. 언뜻보니 셀리가 이긴것같아요. 하지만 물통 크기가 다르니 똑같은 통으로 재보자는 똑똑한 엘리네요. --->같은 크기의 물통에 옮겨 담았을 때 비로소 정확한 양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삼세번 시합을 통해 무도회에 가기위한 멋진드레스, 목걸이,뽀족구두는 셀리의 것이 되었어요. <측정은 사물의 크기를 양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양을 비교하는 활동에서 시작됩니다.> 활동지에 있는 붙임딱지를 이용해서 같은 물건을 이용해서 길이를 비교하는 활동을 해봤어요.
더 길게, 더 넓게, 더 많이!라는 수학의 측정에 대해 공부한 시간이랍니다. 1,2학년때는 클립을 이용해 물건을 재보기 많이 해봤답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조작하는 것은 유아들에게 인지가 되기 쉽거든요. 점차 자를 이용하면서 cm를 이해하는 과정까지 가는데 이책은 유아, 초등저학년 아이가 학습하기 딱 좋은 그런 책이에요.
이웃 블로거님의 만들기를 보고 꼭 해봐야 겠다 생각중에 오늘 수학동화를 읽고는 길이재보고 이렇게 독서대를 만들어 봤어요. 태아적 포근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유아들에게 있어 이런 작은 공간은 참 필요해요. 아이들 책 읽히는 방법도 참 다양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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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답글
해피타임
전 큰박스 구해서 다시 만들려고 애써 꾸미지는 않았어요.
독서대만 튼튼하면 아이들 책 앉아서 두세권 뚝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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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정말 뚝딱 멋지게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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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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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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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인
또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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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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