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38개월에 아리수를 시작해서 11개월 만에 읽고 쓰기를 끝냈어요.
시작할 당시 한글을 전혀 모르고 시작했었죠. 큰 아이의 경우를 미뤄
한글을 일찍 깨치게 하고 싶지 않아 신경을 덜 썼는데 아이 스스로
한글 게임을 좋아했고 꾸준히 하더군요.
아이가 한글공부가 아닌 게임으로 재미나게 놀고 그러다보니 아이스스로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글자를 만들어 내는데 익숙해지고 통글자로 했던 언니보다 더 완벽(?)하게 글자를 알았어요.
님의 아이는 44개월이고 이미 많은 낱자를 알고 있다면 얼마 걸리지 않아
한글을 뗄 수 있겠네요.
아리수 사이트에서 보니 개월 수가 많은 아이들은 3,4개월 만에도 다 떼더라구요.
제 경우는 한글 뿐만아니라 그림이나 동요에서도 아리수 덕을 봤어요.
아리수게임 광장에서 왠만한 동요는 다 외웠고, 그림을 그려 전시실에 올리는
과정에서 아이가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리수를 할땐 1년 사용료(?) 냈는데 요즘은 좀 바뀌었더라구요.
아리수한글 온라인 사용과 교재 몇가지를 합쳐서 6개월정도 주고 297,000원이고, 교구는 개별로 살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미 한글을 뗀 저로서는 좀 아깝다 싶어요.(열심히 시키면 6개월에도 뗄 수 있으니 더 적은 가격으로 가능하잖아요^^)
참,, 에듀팜이나 지니키즈랑은 저도 잠깐씩 해 봤는데요,
아이가 꾸준히 하면서 한글을 떼기보다는 개별적으로 한글을 가지고 노는
데는 좋았던거 같아요.
제 답변이 님께 도움이 되셨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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