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큰아이는 제가..
둘째는 에듀팜으로 가르쳤는데요..
큰아이 가르쳤을때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전 그냥 통문자에서 문장으로 바로 가르쳤거든요.
통문자를 아주 많이 알려주고
그 담에 바로 책읽기로 들어갔어요...
그래도 한글은 떼지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가르치니까 안좋은 점이
엄마가 좀 혼내게 되더군요.^^;;
작은 아이는 게임으로 잼있게 한글떼서 그런지 책도 잘보고 좋아하는데
큰아이는 책과 친하게 해주려고 참 많이 노력을 했답니다.
한글을 떼는건 어떻게든 다 하는데
기왕이면 공부하는걸 잼있어 하면서 떼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이한테 좋은 자극도 되구요.
샌님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이제 36개월인데 이래저래 주변의 글자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간판도 좀 읽는 편이고요. 책에 나오는 글자 중에 재미있는 글자를 보면
> 이건 무슨 글자야 라며 묻고 낱자 구분도 좀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처음보는 글자는 읽지 못해요. 글자의 생성원리를 몰라 그런 것
>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학습지를 시킬 마음은 없고요. 다만 제가 너무
> 방치해서 아이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것을 이어주지 않아 아이가 글자를 배우는
> 흥미를 잃을까봐요
> 이렇게 통문자로 낱말을 알다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지 경험자 분들이 말씀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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