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이면 붙잡고 가르킨다는 것이 아무래도 좀 어려움이 따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잡아놓고 억지로 가르키고 싶지도 않았구요.
저는 아이가 둘인데, 큰 아이 4살 무렵에 EBS에서 하는 둘리가 가르치는 한글을 봤었는데 정말 신퉁하게도 글자를 읽히더군요.
녹화를 해놨음 좋았을 것을 ....
작은 애가 올해 4살이 되어서 굳이 글자를 가르킨다기 보다 재미있게 보며 익혀나 보라구 한글 탐정 둘리를 사서 보여주고 있는데 작은 애도 제법 잘 따라하네요. 둘리가 나와 그런지 재미있게 잘보고 공부도 절로 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음 모음을 익히고, 단어를 배우는데 원리를 통해 글자를 알려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큰 애는 아리수 한글 ㄱㄴㄷ 요술책으로 단어 만드는 법을 응용을 하고, 긴긴글자책으로 문장 만들기를 했습니다.
원리로 배우니까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고 쉽게 배우는 것 같아요.
유하나님도 한 번 해보세요.
한글자 한글자 읽을 때마다 너무 신통한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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