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도 49개월 된 6세 여아입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틀리더라도 책을 읽으려 시도할 정도라면 혼자서 할 능력이 충분히 오른 것 같은데요..
울딸도 한동안 책읽는거 지가 시도해 보다가 저 보기에도 많이 틀리고 하니까 책보기를 두려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너달 동안 책읽는거 아예 안시켰어요..
그냥 잠잘때 열심히 제목들 손가락으로 짚어서 강조하는 것 외에는 읽어만 주었어요.. 제목읽는 것만 따라읽기 시켜보았구요..
그렇게 서너달 지나니까 이젠 지가 알아서 떠듬거리며 책을 읽는데요.
이제 제법 때려맞추기 하면서 잘 읽어 나가네요..
아이가 좀 힘들어 한다 싶으면 일단 하던거 다 접고 쉬게 놔두는 것 도 전술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정말 길만 좀 보여주고 쉬게 놔두면 재충전해서 다시 잘 찾아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6세 라니 반가워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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