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규맘님의 글입니다.
> 올해 5살이 되었어요. 올해까지는 데리고 있으려구요. 지난달에 에듀팜에 등록하고 거기서 한글카드 사서 한글공부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20자정도 했는데 아이가 헷갈려해요. 만약 '곰' 글자카드를 보여주면 자기가 공부했던 단어를 다 불러요. 그러면서 글자를 맞춰요. 엄밀히 말하면 인지한게 아니죠. 때려맞춘거에 불과하죠. 배운글자를 다 인지한 후 새로운 글자를 하는 게 맞는건지,아니면 일주일 단위로 글자수를 정해 무조건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큰아이는 방문수업을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몇년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이 안나요. 큰일났죠? 아줌마 건망증인가봐요. 우리 아이가 한글 잘 뗄 수 있도록 맘님들의 경험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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