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문제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문제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접근해야 합니다.
민간 어린이집 원장들의 아이들을 볼모로 한 파업은
어린이집 원장의 기본적인 자질 문제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두 아이 모두 어린이집을 어린이집을 이용하였습니다.
유치원과 비교하였을 때, 교육보다는 보육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교육보다는 따뜻한 보살핌을 선택한 것입니다.
전 다행히 그간 구립을 이용하여 민간 어린이집의 여러 폐혜로 부터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민간어린이집의 문제는 원장의 마인드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겠다는 보육의 마인드보다는
아이 하나하나가 상품이 되는 경영 마인드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구립과 비교하면서 성내고, 불만하여 결국은 이 지경까지 이르른거지요.
제가 아는 사람은 어린이집이 돈이 된다는 단지 그 이유 하나로
아파트 1층을 분양받아 문을 열었습니다.
체계적인 조사와 준비보다는
돈이 되니까 자격되는 사람은 모두 뛰어드는 판이 된거지요.
또, 선생님들의 처우를 말하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민간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정부 금액도 있습니다.
왜 민간어린이집 원장들은 투자대비성과의 경영마인드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교사와 어린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삼는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정부는 여러 보육정책을 돈으로만 해결하기보다는
관리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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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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