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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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 아이는 43개월인데 아직 글을 못읽는 답니다.
>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요^^.)
> 그렇지만 요즘 스스로 글자를 알고 싶어하더군요.
> 그래서 어떤 분이 가르쳐주신대로 동요를 써서 벽에 매달아 놓고 있어요.
> 예를 들어서 송아지노래가사를 따로 적어서 카드를 걸어두고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죠.
> 그러다가 얼룩소 를 엄마소 아빠소, 할머니소, 이런식으로 바꿔보구요.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쉽게 글자를 깨치는 것같군요.
> 그리고 글자를 모르는대신 우리아이는 간단한 동화책은 그냥 외운답니다. 기억안나면 그냥 지어내기도 하구요.
> 할머니한테 책일어준다고 하고선 능청스럽게 읽어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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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기인데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 많은 경험을 직접 시켜주도록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 같이 기차를 타본다든지 공원에 간다든지 하면서요.
> 물론 저도 잘하지는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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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도 지난주에 도서관에 가니까 2주일에 3권씩 빌려주더라구요.
> 아이랑 도서관에 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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