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반님의 글입니다.
> 지원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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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15권정도의 책을 매일 같이 읽는걸 반복하다가 요즈음은 시시한지 뜸해졌습니다.다른 책으로 관심을 줘야볼것같은 데 통 처음인 책은 덮어버리고 안녕!하고 말합니다.그리곤 스케치북이나 다른 장난감을 가져옵니다.엄마들!
> > 아이가 언제정도면 엄마가 읽어주는데로 얌전히 듣고 있을까요?
> > 그리고 언제정도 2문장으로 말하나요? 인지와 언어는조금 빠른편인것 같은데 책을 가만히 앉아서 안보네요.뭐가 그리도 바쁜지 1초를 가만히 있지 않아요. 독서광으로 만들고 싶어요.특별한 묘책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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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아이가 몇개월인지 궁금하네요....
> 아직 2문장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두 돐이 안됐지요?
> 엄마의 욕심이 과하신것 같아요^^
> 아이가 딴짓을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 엄마가 그림 위주로 재미있게 오버해서 읽어주세요.
> 아이가 책에 관심이 없으면 엄마가 그림안에서 묻고 답하는 식으로
> 해 보세요.
> 가령 토끼가 당근을 가지고 있는 그림이라면
> "어머 여기 봐라 귀엽고 예쁜 토끼가 당근을 가지고 있네 왜 가지고
> 있을까? 친구 주려고 그럴까? 배고파서 먹으려고 그럴까?" 이런 식
> 으로 책의 글씨와는 상관없이 엄마의 상상력으로 책을 읽어주세요.
> 어릴 수록 책은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큽니다.
> 장난감 그림과 잘 놀 수 있도록 엄마가 오버를 많이 해야하지요.
> 엄마의 바램이 조만간에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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