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신기한 아기나라를 25개월 정도부터 시작해서 한글나라로 넘어갔거든요.
단어는 아는것 같은데, 말이 따라가주지 못했어요
선생님과 의사전달이 안되다 보니, 진도도 좀 늦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내친김에 통글자중 반정도 진행되었을때
그만두고 어린이집을 2달 정도 보냈어요
간 날보다 안간 날이 더 많았죠. 저의 아이는 혼자인데다
저도 외지로 시집을 온경우라 또래친구도 없고 그저 외로운 경우였거든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싫어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서로 양보하고, 선생님과의 교류도 잘 되지 않는 듯 하더라구요. 요때 조금 말이 는 듯 하더라구요(아무래도 말을 해야 친구나 선생님이 알아 들을 수 있었을 테니깐요)
그래서 어린이집도 그만 보내고
통글자를 다시 시작 했죠
통글자의 먹글자를 복사해서 단어장을 만들고요
건희와 둘이서 다시 시작했죠. 예전에 선생님이 하시던 방법대로
딸기 등에서는 먹는 시늉을 내고
모자는 단어장으로 머리에 쓰기도 하고요
결국 2달만에 통글자를 모두 띄고,
지금은 션생님을 모시고 한 글자 씩 배우고 있어요.
글이 너무 길었죠
제일 중요한건 어머니의 관심이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방법인데요,
연상작용으로 글자를 맞추더라구요.
이런 결론은 씁쓸하지만, 결국으로 암기로 글자를 배우거더라구요
그렇지만, 이런 암기과정을 놀이로 생각되어 진다면
스트레스는 없겠죠
무엇보다 효과를 본것은 통글자의 먹글자를 프린트해서 코팅한후 단어장처럼 만들어서 반복 학습방법이구요.
만약 말이 늦다고 생각하시면,
이웃과 혹은 또래와의 만남, 어린이집 등이 그 촉매제역할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느긋함이라고 생각되어요.
글이 길지만,
도움이 되셨으면하네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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