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도 18개월무렵 책에 관심이 없어해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책-그냥 평범한 책말고 플랩북이나 팝업북이나 냄새나는책 이런걸 3권정도 사주니깐 호기심이 생기는지 들쳐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하더니만 외출할때도 가지고 다닐려고 하더라구요.
그 담부터 동화책전집사서 책장 제일 아래 두 칸에 꽂아주었더니만 이젠 일어나면 먼저 책부터 꺼내서 놀아요.
지금 22개월인데 굳이 읽는다는 개념보다는 그림보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놀아요. 많이 찢어져서 대수술도 하고 그렇네요.
아는 물건있는 책 꺼내오기도 하고 요즘은 고양이 나오는 책을 용하게 찾아서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아이가 책에 관심없을때 그 옆에서 엄마가 열심히 책을 읽어보세요.
그게 효과가 젤 좋은거 같은데...
제가 책만 읽으면 아이가 내가 보는책 볼려고 그러더라구요.
그 결과 지금 제 전공책,가계부,시집,컴퓨터책 이런거 까정 꺼내서 본답니다.
지윤이 성격에 맞는 방법을 하나 골라서 꾸준히 해주세요.
엄마가 책읽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
금방 책으로 방을 도배하는 날이 올테니까 넘 걱정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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