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집에가서 저도 찬이맘님처럼 시도해보고 다시 답변 드리겠읍니다.
종종 개인메일로 모르는것 물어봐도 되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면서 애에게 가르켜주고 있다는 말에 저랑
> 비슷하고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지금 낱자 들어간지 얼마
> 안되지만..)
> 저희 애도 (현재 30개월, 16개월된 동생 있음) 통글자 다 끝내고
> 낱글자 들어갔는데 엄청 힘들어 하더군요. 물론 지금까지 배운
> 통글자는 전부 다 알거든요 (한글나라 카드가 약 75개정도인걸로 알고있는데 이걸 한꺼번에 물어볼때만 아주 가끔 2~3개 정도 햇갈려 합니다.)
> 저희 주영이의 경우는 통글자 학습 다 끝낸 뒤 동생이 많이 아프고
> 제가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2주 정도 쉬었거든요. 그래서 낱글자
> 했더니 거의 5일 정도를 글자에는 눈길도 안주더군요. 5일 후 부터
> 눈길을 주는데 '오이'의 '오'자랑 '이'자랑 분리되는걸 잘 모르더군요
> 왜 오이, 우산, 병원, 나비, 시계, 파랑.... 등등 분리되잖아요.
> 제 경우는 오이 카드를 보여주면서 주영이 '오이의 '오'가 좋아요
> '이'가 좋아요.. (이때 애는 구분을 못합니다) 엄마는 '오'가 좋아요
> 주영이 '이'갖을까 하면서 그 글자를 서로 잡아 당기면 글자가'오'랑
> '이'로 나뉩니다.다른 단어들도 그렇게 하시고...비슷한 글자를 "따로 따로 모여라"를 활용해 보세요. 저희 애는 이제는 똑같은 글자는 다 동그라미를 하거든요. 물론 아직은 시계의 '계'도 한글자만 있으면'계'라고는 읽지 못합니다 ('시계'라고 읽습니다)
> 제가 이 부분 까지만 했기때문에..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 다른맘들의 조언에 따르면 통글자를 다 알아야지만 낱글자를 할수
>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낱글자는 많이 힘들어 하고...
> 일단 한번 해보세요... 지금 진도가 비슷하면 저랑 개인 메일
> 주고 받으면서 한번 해볼까요?
>
> >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한글나라 정품을 사서 한달정도 방문수업을 받아보았읍니다.
> > 근데, 아이가 하루종일 놀이방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무지 수업받는것을 힘들어 하더라구요.
> > 그래서, 제가 틈틈이 아이의 상태를 봐서 통글자를 다 가르쳤는데,
> > 도통 낱글자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 > 처음에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팔아버릴까도 생각했는데, 이왕 가르치기 시작한거 교재를 활용해서 가르치고 싶읍니다.
> > 한글나라로 수업받아보신분 계시면 낱글자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 > 스티커 활용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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