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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화이트데이 에피소드]사랑하는 두남자...행복합니다!!^^

글쓴이 ever4860

등록일 2012-03-14 07:00

조회수 5,1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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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쥔장이 외출이 길었습니다.

블로그 놀러와주신 이웃님들~~~^0^

밤인사 드려요...

 

 

오후에 외출하여..

안토니 친구들과 놀게 해주러 키즈까페 들르고..

장봐오니...밤이되었네요^^

오늘은 안토니파파가 늦은저녁 귀가를 하셨어요^^

두손에 "케익"상자를 들고말이죠..

내일이 화이트데이라~ 사가지고 오셨네요..

제 손에 쥐어주고...저는 안겨포옹해주고 고맙다고하고..

.

.

.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요??^^

.

.

.

.

.

 헉!@.,@

그런데...

한남자 울고있습니다!!!!

아들내미 아빠가 자기꺼 아니고 엄마케익사왔다고 팡~!!터져서 울었습니다.

당황한 아빠...

엄마는 상황파악하고...아빠손에 케익을 들려서..

다시 현관문 밖으로 내보냈습죠..ㅋㅋㅋ

진정시키고..

다시 "~삐삐~삐~~삐~~~" 철커덕..!!

 

안토니 케익이라고 주고..안아주고..^^;;

연기....자들이 따로없습죠.. ㅎㅎㅎ

무튼..

그리하여~!!

안토니는 급방긋^^

?o미?!

 



 

우리그이가 고백하는 "여섯번째" 화이트데이~!!

 

저는 발렌타인데이 거르기도 하는데..

그래도~~~꼬박 챙겨주시는 신랑님...♡



 

왠?

"생일축하합니다~!!!"

ㅎㅎㅎ

 

아들이 신바람이 나니..

뭔들 어떻습니까??

오늘..모두 생일한번씩 했습니다..ㅎㅎㅎ

다같이 여섯살?!!ㅋㅋㅋ

 





 

촛불끄기는 어른도 재밌는...

참 묘한...기분인듯^^

 







 

얼른얼른 사랑한다고 하고는..

케익먹자고..ㅎㅎㅎ

 

 









 

맛있게 먹는 안토니~!!!^^

아빠보고는 그만먹으라고..ㅡㅡ;;

내일 영어나라 선생님 드려야한데요...헐~~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선물주는거라고 알려준후,

안토니는 사랑하는 여자가 누구야?

-엄마

그런데 왜 안토니는 선물안줘?

- (울먹울먹..)나는 돈없어서 선물 못사는데...

또 울거같아서..얼른 안고 뽀뽀해주고.

우리 안토니가 엄마한테 최고의 선물이라고...^^

 

 

♡

내일은 화이트데이네요.

이런저런 좋은 선물 받았다는 소식도 들리겠지요?

뭐..저는 남편주머니돈이 내 돈이려니...ㅎㅎ

우선은 비축해봅니다~!!!

^0^

 

 

행복한 밤 보내세요^0^

by.비바^^v

 

 

 


출처: http://ever4860.blog.me/10015345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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