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쥔장이 외출이 길었습니다.
블로그 놀러와주신 이웃님들~~~^0^
밤인사 드려요...
오후에 외출하여..
안토니 친구들과 놀게 해주러 키즈까페 들르고..
장봐오니...밤이되었네요^^
오늘은 안토니파파가 늦은저녁 귀가를 하셨어요^^
두손에 "케익"상자를 들고말이죠..
내일이 화이트데이라~ 사가지고 오셨네요..
제 손에 쥐어주고...저는 안겨포옹해주고 고맙다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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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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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데...
한남자 울고있습니다!!!!
아들내미 아빠가 자기꺼 아니고 엄마케익사왔다고 팡~!!터져서 울었습니다.
당황한 아빠...
엄마는 상황파악하고...아빠손에 케익을 들려서..
다시 현관문 밖으로 내보냈습죠..ㅋㅋㅋ
진정시키고..
다시 "~삐삐~삐~~삐~~~" 철커덕..!!
안토니 케익이라고 주고..안아주고..^^;;
연기....자들이 따로없습죠.. ㅎㅎㅎ
무튼..
그리하여~!!
안토니는 급방긋^^
?o미?!

우리그이가 고백하는 "여섯번째" 화이트데이~!!
저는 발렌타인데이 거르기도 하는데..
그래도~~~꼬박 챙겨주시는 신랑님...♡

왠?
"생일축하합니다~!!!"
ㅎㅎㅎ
아들이 신바람이 나니..
뭔들 어떻습니까??
오늘..모두 생일한번씩 했습니다..ㅎㅎㅎ
다같이 여섯살?!!ㅋㅋㅋ


촛불끄기는 어른도 재밌는...
참 묘한...기분인듯^^



얼른얼른 사랑한다고 하고는..
케익먹자고..ㅎㅎㅎ




맛있게 먹는 안토니~!!!^^
아빠보고는 그만먹으라고..ㅡㅡ;;
내일 영어나라 선생님 드려야한데요...헐~~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선물주는거라고 알려준후,
안토니는 사랑하는 여자가 누구야?
-엄마
그런데 왜 안토니는 선물안줘?
- (울먹울먹..)나는 돈없어서 선물 못사는데...
또 울거같아서..얼른 안고 뽀뽀해주고.
우리 안토니가 엄마한테 최고의 선물이라고...^^
♡
내일은 화이트데이네요.
이런저런 좋은 선물 받았다는 소식도 들리겠지요?
뭐..저는 남편주머니돈이 내 돈이려니...ㅎㅎ
우선은 비축해봅니다~!!!
^0^
행복한 밤 보내세요^0^
by.비바^^v
출처: http://ever4860.blog.me/10015345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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