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RE] 고마워요~~^^*

글쓴이 다야몬

등록일 2001-11-27 15:18

조회수 2,3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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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답주셔서~~

저와 생각이 거의 같으시네요
저도 한글은 그리 급하게 가르치고싶지 않았구요~~
또 책읽으면서 한글을 깨우친다는걸 믿고있는 맘이랍니다

그러던중 저희딸이 글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같이 쓰려고 까지 합니다
하나나 제대로 잘할것이지~~~ ㅋㅋ

그래서 전 한글은 집에있는 걸 총동원해서 제가 직접 갈켜볼까~~
고민중이였거든요~~

물론 저도 교구,교재에 대해 관심이 무지 많아요~~

저희 딸 백일이 안됐을때 몬테소리 도리도리랑 아가방도 구입했는데~`
최대한 활용 해보려고 합니다!!
어렸을때도 많이 활용은 했지만 한글까지 이걸로 해볼려구요~~
욕심이 넘 과한가?

그리고 또 전 그전에 그냥 재미로 하라고 (오리고,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해서)
콜롬버스를 일시불로 지불하고나서(간도 크죠?) 지금도 오고있거든요
그거 차곡차곡 쌓아놨는데~~ 예쁜그림 오리고 붙이고해가며 활용할려고
생각만 많고~~ 시간도 모자라면서~~ 또 게으르기까지 해서
않될거 같아서요~~
한방에 끝내버릴까~` 하는생각도 들고

요즘 자꾸 글을 쓰려고해서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노크를 했는데~~

우휘맘님!! 감사해요~~
저 그사이트 꼭 가볼께요~~~

생각만 많고, 실천이 않되는 이 맘!!
괜시리 글만 길어졌네요~~

행복하세요~~~~



우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울 첫째아이가 44개월짜리 남자애인데요.
> 저도 직장에 다니고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 아이가 요즘들어 부쩍 도하지에 지렁이를 그려놓고 글을 썼다고 읽어보라구 하는군요. 그리고 자기 이름도 그림 그리듯 받침부터 그려올라가네요. ^^
> 그래서 저도 내년부터 글을 가르칠까 생각중입니다.
> 전 한글 일찍 가르치고 싶지 않았는데요...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자꾸 주워들은거를 가지고 와서 물어보니 때가 됐나싶어요.
> 전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몇몇 엄마들이 말씀하신 교재를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 아직 저도 구입하지는 않았구요...지금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중에 있어요.
> 다야몬님도 한번 보시라구 말씀만 드릴께요.
> 중앙일보에서 나온것인데 '책끼읽끼'라고 하는 교재입니다.
> 교사가 나오거나 하는건 아니구요 유아용부터 초등학생용까지 단계가 나뉘어있는데 내년부터는 개정판이 나온다는군요.
> 그러면 값이 많이 오를거같아요. 액티비티북과 단행본동화책 그리고 주교재 등등이 따로 나올 예정이랍니다.
> 지금은 한권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그게 12호까지 나온거같아요.
> 그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9호가 통째로 실려있으니까요.
> 선생님이 없으니까 엄마가 직접 가르쳐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학습지 시키는것보다는 엄마가 직접 짬내서 해주는게 더 보람있지 않을까 싶어요.
> 저도 그렇게 뜻대로 실천이 될까 싶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 생각이구요.
> 사이트 알려드릴테니 한번 보시구요...다른 교재들하고 비교도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저도 아직 다른 교재는 안봐서 책끼읽끼가 제일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 그럼...
>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 http://www.readingcatch.com/
>
> 써놓고 보니 교재를 추천해달라는 말씀은 아니셨네요...- -;;
> 근데 책끼읽끼는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글을 깨치도록 만들어져있어서 다야몬님 글 읽으면서 그게 생각이 난 모양이예요.
> 글구 저도 다야몬님처럼 아이가 마침 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와중에 교재를 알아보다보니...
> 아무 거리낌없이 답글 써버렸네요.
> 은물일기장 쓰시는 다야몬님 맞으시죠?
> 저도 지금 은물 구입해서 갖고놀게 풀어줬는데 이것저것 맞물려서 떠올랐나봅니다.
> 도움 안되더라도 이해하시길...
>
>
> 다야몬님의 글입니다.
> > 이제 37개월된 딸이있는데요~~
> >
> > 아직 한글은 특별히 안하고있어요
> > 책만 읽어주고있는데~~
> > 책읽어줄때 제목만 꼭꼭 짚어주면서 읽어주면 딸도 꼭꼭 집어가면서 읽습니다
> > 아니~~ 외워서 흉내내는거죠!!
> >
> > 요즘은 많이는 아니지만 몇글자 알더라구요~~
> > 그리고 놀이방에서 (제가 직장맘이라) 글을 좀 가르치나봐요~~
> > 어느날 자기 이름이라고 써서 보여주는데~~ 정말 놀랬죠!!
> >
> > 그런데 요즘 아이가 쓰기를 좋아하네요~~
> > 그래서 한글을 쓰면서 같이 가르쳐 볼까~~ 하는 중인데~~
> >
> > 한글을 읽을줄도 모르는 아이에게 쓰기를 같이한다는게 왠지 그렇기도하고
> > 아이가 쓰기를 좋아하고 갈켜주면 갈켜주는데로 잘 씁니다(그립니다!!)
> >
> > 어떤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 > 선배님들~~ 헬프미~~ 플리즈~~~
> >
> > 추운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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