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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떼기
우리아이 한글떼기에 필요한 교육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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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완전한 '글씨'를 쓴다는것은... |
글쓴이
주원맘
등록일
2001-12-02 01:08
조회수
2,7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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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맘님의 글입니다.
> 이런 코너가 있었군요 *^^*
> 이런데서 다야몬님을 뵈니 반가워서리 그냥 못 지나갑니다. ㅋㅋㅋ
>
> 교연이가 37개월인가요? 우리 주원이하고 10개월 차이네요.
> 주원이 남자친구중에 한 아이하고 우리 주원이하고 9개월 15일 차이나는
> 친구(97.3월생)가 있답니다.근데 무지 친해요(뭔소리?) ㅎㅎㅎ
>
> 37개월에 쓰기를 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 아직 운필력이나 압필력이 마니 모자라거든요.
> 지금은 줄긋기 신문지 찟기. 가위로 오리기 등을 해서 손의 힘부터 길러야 해요
> 주원이가 이상하리만큼 한글이 빨랐답니다. 간단한 메모성 편지도 쓰는데,
> 몇 자 못쓰고 손이 아프다고 하더군요(요즘은 아니지만), 연필을 잡으면
> 어느세 손이 미끄러져 내려와 있구요. 글씨쓰기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 교연이 이름,가족들,친구들 이름써서 한 번씩 보여 주시고,지금은 손의 힘
> 기르기에 조금 더 비중을 두셨으면 합니다.
>
> 아! 그리고 전 연필 4B연필로 시작했어요. 무언가를 끄적 거렸을때
> 너무 연하게(?)나오면 자신감이 결여되어 글씨쓰기에 자신없어 한다는
> 소리가 있기에,굵고 진하게 나오는 4B연필을 준비해 주었답니다.
>
> 직장 다니시면서 늘 이렇게 열심히시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저도 이제그만 Zzzzzzzzzzz
>
> 다야몬님의 글입니다.
> > 이제 37개월된 딸이있는데요~~
> >
> > 아직 한글은 특별히 안하고있어요
> > 책만 읽어주고있는데~~
> > 책읽어줄때 제목만 꼭꼭 짚어주면서 읽어주면 딸도 꼭꼭 집어가면서 읽습니다
> > 아니~~ 외워서 흉내내는거죠!!
> >
> > 요즘은 많이는 아니지만 몇글자 알더라구요~~
> > 그리고 놀이방에서 (제가 직장맘이라) 글을 좀 가르치나봐요~~
> > 어느날 자기 이름이라고 써서 보여주는데~~ 정말 놀랬죠!!
> >
> > 그런데 요즘 아이가 쓰기를 좋아하네요~~
> > 그래서 한글을 쓰면서 같이 가르쳐 볼까~~ 하는 중인데~~
> >
> > 한글을 읽을줄도 모르는 아이에게 쓰기를 같이한다는게 왠지 그렇기도하고
> > 아이가 쓰기를 좋아하고 갈켜주면 갈켜주는데로 잘 씁니다(그립니다!!)
> >
> > 어떤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 > 선배님들~~ 헬프미~~ 플리즈~~~
> >
> > 추운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