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희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한글교육에 있어서 이런 얘기 할 자격이 있나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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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시키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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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억지로 해보니 효과도 없고 오히려 글자에 흥미가 떨어져서 나중엔 애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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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더라구요~ 후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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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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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처럼 책이나 많이 읽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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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가 4살때 자기가 좋아하던 신데렐라책을 하도 많이 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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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워가지곤 책 펴놓곤 읽는 척 하던 모습이 참으로 기억에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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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스스로 글을 배워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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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제가 조금만 더 기다려줬더라면 우리아이나 저나 스트레스 받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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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으로 좀 더 풍요로운 체험을 하지 않았겠는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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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이의 학습에만 스트레스만 받지말고 우리 즐기면서 아이를 키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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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높이 교육이라..... 전 아이가 바라보는 곳을 같이 바라봐 주는게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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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유할 때 우하면서 우리아이도 한글 실력이 늘었답니다.
전 학습지는 안해보았지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끊고 기다리셨다가
아이가 주변의 간판 글씨에 관심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때 가르쳐 주세요.
그때가 적기입니다. 물론 7살이 되어도 관심이 없다면 가르쳐 주셔야겠지만
괜히 스트레스 서로 받고 아이의 학습 의욕만 다 떨어뜨리고 뭐 좋을 것이 없잖아요. 한글을 일찍 깨우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해력과 융통성, 창의력이 있냐입니다. 까짓 한글 학교가기까지 못 배우겠습니까? 진짜 밑바탕을 이루는 것을 개발해 주는 것이 진짜 훌륭한 엄마 아니겠습니까? 꿋꿋하게 줏대를 가지고 힘차게 밀고 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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