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양의 현재의 꿈음
피아니스트
(피아노 배운지...일주일...됨^^)
푸드스타일리스트~
(나름대로 꾸며서 먹는 거 좋아함)
하지만..소원은 강아지
를 키우는 것
동물병원을 지날 때면..강이지들에게
온 정신을 빼앗기고..
아파트에서 어떤 이웃이 강아지를 안고 가면
왜 우리집에선 키울 수 없는지..
따지듯이 묻곤 해요..
(사실 이유는 엄마가 자신이 없어서이지요
목욕시키고. 응가치우고..예방접종 맞히고..
엄만 너희 둘 뒤치닥거리 하는 걸로도
시간이 모자라단다...)
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게 된다면
그때나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주고
별양은 꼭 그런 집에서 살꺼라며~~

역할놀이 스티커북 <수의사가 될래요^^> 아흥 의사는 의사인데 수의사..는 뭘까? 두남매는 동물병원에 들어가본 적이 없어 '수의사'라는 직업이름을 모르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수의사가 될래요>스티커북을 하면서 TV동물농장프로에서 자주 보았던 의사선생님이 수의사라는 걸 알게 되었다지요. 뿐만 아니라 이렇게 동물병원 대기실부터 시작해서 수의사가 하는 일 동물들을 돌볼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동물들의 똥은 어떤지. 돌물들 행동은 무얼 의미하는 건지...등등 아이들에게 수의사에 대해/동물에 대해 설명해주는 내용도 알차네요~ 그래서 스티커를 붙인다고 하기 전에... 책을 읽듯이 두남매 정독을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별양 놀라는 어투로 "엄마 금붕어 키우는 물에 소금을 넣어준데!!! 바닷물처럼 만들어 주나봐 .." " 엄마 고양이 호텔이 있어!!!" 몰랐던 동물병원 모습을 보며 참 재밌어 하더라구요~ <수의사가 될래요> 스티커 붙이는 것은 반 딱 나눠서 앞에는 별양이 뒤에는 별군이 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별군 스타트~~☆ <역할놀이 스티커북> 은 스티커 붙이는 재미만 주는게 아니라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내용도 알차다는^^ 짧은 글은 혼자 읽는 별군이기에 하나하나씩 읽으면서 스티커붙이기 해요~ 자 지금부터는 별양의 역할놀이 스티커북 이야기 여기서 스티커북이 어떻게 변신하는지도 놓치지 마세요^^ 별양 역시 스티커를 다 붙이더니 "이제 읽어야지" 하면서 읽는데 마음속으로 읽지 않고 낭독하면서 읽더라구요 ㅎㅎㅎ 각종 동물역할을 하면서 말예요~~ 근데....잠깐 멈칫하는 별양~~~ "이거 지워도 돼...?"물어요 뭔가 보니 스티커라는 글.. 이제 스티커를 다 붙여 그냥 책이니까 "스티커로 꾸며 보세요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등등"의 글은 맞지 않는다며.. 오호호호호홍~ 그렇구나.. 그랬었구나.. 이제 역할놀이 스티커북은 동화책이 된 거로구나.. 동화 중에서도 직업동화가 딱 맞겠다~~ ^^ ↑↑↑↑↑ 이제 넌 이제 일회용 스티커북이 아니야~~~ 두고두고 두남매에게 읽혀질 직업동화가 된 것이야 !!! 으흐흐 당당하게 동화책들 사이에 꽂혀진 역할놀이 스티커북!!!!! 이렇게 직업동화 가 된 스티커북 이야기 는 여기서 끝 입니다. 참...그날 밤... 밤마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시간에서도 별양이 요 책 두권을 골라와서 별양 별군..그리고 두남매맘 여러역할을 하며 도란도란 읽었다는.. 너무나도 키우고 싶은 동물들과 하루를 보내고 아픈 동물을 치료해주는 직업 수의사 별양에게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온 거 같아요. 별양의 꿈 리스트가 하나더 추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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