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녀가셨을꼬? 에~궁
교연이가 써 준 고기 맛있게 드셨나요? ㅋㅋㅋ
주원이가 첨에 글자를 그려왔을때 그 벅찬 감동(?)땜시 난 사과를 무지 맛있게
먹었거든요. ㅎㅎㅎ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아니지 보내고 계시나요?
우리집 벌레들은 새나라의 어린이(?)라서 저녁 9시면 Zzzzzzz
그래서 저녁시간이 늘 많죠.(부럽죠? ㅋㅋㅋ)
7개월된 우리집 애벌레도 9시에 자면 이튿날 오전7시에 기상이랍니다.
아이들을 같이 재우죠. 나란히 침대에 누워 동화책 읽어주는 것 애벌레도 옆에서
고스란히 듣고 있답니다. 그러다 불을 끄면 자는거죠.낮 동안은 헉헉 거려도...
에구 수다가 또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저도 일찍 자러 가렵니다.
그럼 좋은 꿈 꾸시고요. 이만 Zzzzz
다야몬님의 글입니다.
> 여기 저기를 다녀봐도 주원맘의 글이 없는데가 없네요
> 무지 부지런하시네요~~
>
> 저도 좀 무리이다 싶은데~~
> 이 아가씨가 제법 잘 그려요~~ ㅎㅎ
>
> 몇일전 "고기"를 써달라기에 그냥 써줬죠 한 5번 정도 따라서 그리더니
> 그 다음날인가 신문에다가 고기라고 써가지고 와서는
> "엄마 고기!!" 하드라구요
>
> 깜짝놀랐죠~ 엄마가 뭔지?
> 그래서 요즘 한단어 쉬운걸로만 한개씩 써주는데~~
> 아직까지는 잘 하는데~~
>
> 참!! 저도 당장 연필4B로 문구점 달려갑니다 ~~~
> 역쉬 작은 정보라도 나누면 상대방에겐 큰힘과 도움이 된다는걸
>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면서 다야몬 물러갑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
> 문구점 갑니다 ㅎㅎ ~~ 쌩~~~~~~~~~~
> 주원맘님의 글입니다.
> >
> > 주원맘님의 글입니다.
> > > 이런 코너가 있었군요 *^^*
> > > 이런데서 다야몬님을 뵈니 반가워서리 그냥 못 지나갑니다. ㅋㅋㅋ
> > >
> > > 교연이가 37개월인가요? 우리 주원이하고 10개월 차이네요.
> > > 주원이 남자친구중에 한 아이하고 우리 주원이하고 9개월 15일 차이나는
> > > 친구(97.3월생)가 있답니다.근데 무지 친해요(뭔소리?) ㅎㅎㅎ
> > >
> > > 37개월에 쓰기를 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 > > 아직 운필력이나 압필력이 마니 모자라거든요.
> > > 지금은 줄긋기 신문지 찟기. 가위로 오리기 등을 해서 손의 힘부터 길러야 해요
> > > 주원이가 이상하리만큼 한글이 빨랐답니다. 간단한 메모성 편지도 쓰는데,
> > > 몇 자 못쓰고 손이 아프다고 하더군요(요즘은 아니지만), 연필을 잡으면
> > > 어느세 손이 미끄러져 내려와 있구요. 글씨쓰기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 > > 교연이 이름,가족들,친구들 이름써서 한 번씩 보여 주시고,지금은 손의 힘
> > > 기르기에 조금 더 비중을 두셨으면 합니다.
> > >
> > > 아! 그리고 전 연필 4B연필로 시작했어요. 무언가를 끄적 거렸을때
> > > 너무 연하게(?)나오면 자신감이 결여되어 글씨쓰기에 자신없어 한다는
> > > 소리가 있기에,굵고 진하게 나오는 4B연필을 준비해 주었답니다.
> > >
> > > 직장 다니시면서 늘 이렇게 열심히시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 > 저도 이제그만 Zzzzzzzzzzz
> > >
> > > 다야몬님의 글입니다.
> > > > 이제 37개월된 딸이있는데요~~
> > > >
> > > > 아직 한글은 특별히 안하고있어요
> > > > 책만 읽어주고있는데~~
> > > > 책읽어줄때 제목만 꼭꼭 짚어주면서 읽어주면 딸도 꼭꼭 집어가면서 읽습니다
> > > > 아니~~ 외워서 흉내내는거죠!!
> > > >
> > > > 요즘은 많이는 아니지만 몇글자 알더라구요~~
> > > > 그리고 놀이방에서 (제가 직장맘이라) 글을 좀 가르치나봐요~~
> > > > 어느날 자기 이름이라고 써서 보여주는데~~ 정말 놀랬죠!!
> > > >
> > > > 그런데 요즘 아이가 쓰기를 좋아하네요~~
> > > > 그래서 한글을 쓰면서 같이 가르쳐 볼까~~ 하는 중인데~~
> > > >
> > > > 한글을 읽을줄도 모르는 아이에게 쓰기를 같이한다는게 왠지 그렇기도하고
> > > > 아이가 쓰기를 좋아하고 갈켜주면 갈켜주는데로 잘 씁니다(그립니다!!)
> > > >
> > > > 어떤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 > > > 선배님들~~ 헬프미~~ 플리즈~~~
> > > >
> > > > 추운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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