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베를 두돌 때부터 접해서 그런지
가베 시간은 아이들이 먼저 하자고 말해서 기특해요.
이번 시간은 <창의엔 가베> 2단계 교재 중에
5가베로 하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1/3 건축놀이
5가베를 3사람 몫으로 나누고 있어요.
1/3의 가베를 가지고 건축을 하는거거든요.

각자의 몫으로 나뉘어진 5가베들

모두 합쳐서 큰 성을 만들어야한다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조금(1/3)만 써서 만드는거라고
엄마가 시범으로 만든 건출물이에요.

동현군이 만든 건축물입니다.

형아는 높은 건물이 아니라
뱀처럼 긴 건물을 만들고,
가운데 삼각기둥을 재미있게 쌓았어요.
상부건축놀이

왼쪽에는 "지붕가게"라서 삼각기둥만 두고
오른쪽에 정육면체로 건물을 만드는거예요.
지붕이 날아가서 지붕가게에 가서 사와, 지붕을 만드는거죠.

동현이가 이쁜 지붕을 만들어줬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건물을 짓고 또 지붕 만들기.

엄마가 열 십 자 모양으로 만든 건물
가장 꼭대기에 지붕 하나 얹기.

근데 형아는 삼각기둥을 이렇게 세워서 쌓는게 재밌나봐요.
줄곧 이 모양으로 지붕을 만드네요.
지혜건축 놀이
삼각기둥이나 정육면체
이렇게 세우면 쓰러지지 않고 안정적이죠.

그런데 모서리로 세우려고 하면...
.... 자꾸 쓰러지지요.
세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동영상으로 된 팁을 보니까
선생님이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시더라구요.
역시~!!! 가베전문가 선생님은 다르시네요.
저는 그런 주제 전환없이 그냥 했을텐데 말이죠^^;;

종이를 눕혀 놓으면 아이들이 이해가 잘 안될거 같아서
뒤쪽의 종이를 직각으로 접어서 세워줬어요.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인 물고기 모양

그걸 보더니 자기도 만들어보겠다며 나선 동현군

어.. 그런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

포기한다는 것을 어르고 달래서
하나~ 드디어 완성하고, 쌩~~ 가버렸어요.
그 뒤에 형아가 와서 보더니, 자기도 해보고 싶대요.

저 오른 손 뒤로 물고기 모양, 끈기로 완성하고,
가운데것도 하고 있어요.

조심조심... 우아... 성공~!!!!!

말수가 적어서 그렇지 이런 활동할때는
동규의 차분함이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끈기도요..ㅎㅎ
물고기 모양이랑 가운데 꺼 해보더니
이건 조금 손에 익어서인지 제법 잘하죠?
동규군의 끈기와 침착성에 박수~!!!!!!

이렇게 해서 완성된 동규 작품이에요.
동현이는 엉덩이가 들썩들썩해서
3개중에 하나 하고 도망가고...형아가 다 했네요^^

이번에는 건물 바닥의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자유롭게 건물을 만들었어요.

기초공사부터 해서 지붕까지 만듭니다.

그런데, 울동규 삼각기둥 거꾸로 쌓기가 또 시작됐네요.

두 건물 사이의 지붕이... 무너질거 같아>.<
이 수업하기 전에 카페에 올려진 동영상 팁을 같이 봤거든요.
그래서 이 삼각기둥 거꾸로 쌓는게 자꾸 생각이 난듯해요.
삼각기둥 두개면 큰 정육면체가 된다는것은
확실하게 배운거 같아요.
재미난 가베놀이, 다음 시간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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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450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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