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아이들 한글 조금씩 알면서 책도 읽고,
요즘 아이들 대여섯인데도 영어책 읽는거 보고 놀라고,
아빠도 회사에서 영어 시험 본다며 집에서 영어 듣기하고,,,,
그러다보니 자꾸만 영어에 관심이 가네요.
도치맘카페에서 <잉글리시 에그 스텝 3>가 나왔다고
샘플을 주신다길래 냉큼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잉글리시 에그 스텝1,2> 샘플 CD가 와서
'내가 스텝3를 신청한게 아닌가?'했는데
며칠 뒤에 다시 왔더라구요.
운좋게 CD가 두 장이 되었네요.
둘 다 들어보니 역시 스텝3가 조금 더 어렵더라구요.
제 귀가 자체적으로 많이 걸러내어 들리는게 적었다는>.<

아이들 때문에 EBS 정말 많이 보는데,
그 중에서도 요즘에는 문메이슨네 아부지께서
아이들에게 영어 가르치지 않고 잉글리시 에그랑 놀게
한다면서 광고가 나오는데, 늘 궁금했었거든요.
예전에 유교전에서 샘플 CD를 받았을때는
영어에 많이 관심도 없고, 유아영어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인지
확 와 닿지 않고, 너무 잔잔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네요.
스텝 1,2 CD - 발음이 확실히 또박또박하고
CF에서 들었던거라 익숙하면서도
음량도 더 풍부하고 활기찬 게 느껴졌어요.
스텝 3 CD - 뮤지컬 같은 느낌이 강하고요,
엄마랑 대화가 이어지는 You'll be okay 라는 노래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말도 나오면서
재미있고 반복해주니까 저절로 익숙해지는 거 같고요.
CD만 듣지 않고 책도 함께 보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오디오 CD의 내용은 마음에 들었거든요.
나중에 유교전에 가면 부스 가서 눈으로 볼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450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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