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크소파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오렌지양이 또 찾아왔어요.

개봉하자마자 냉큼 올라앉는 큰아들.
"이리 오너라~!!!! 내가 임금님이다~!!"
이렇게 소리치고 있습니다.ㅎㅎ
그 옆을 바람처럼 지나가는 작은 아들이 슬쩍 보여요~

케이크소파를 만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아들!!
소파에 앉으면 자기가 다리로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앞으로 가는 소파"랍니다..ㅎㅎㅎ

역시 박스를 그냥 버릴수가 없지요^^;;
집에 있던 디킨이들 꺼내와서 또 집어 넣고,
링크 연결해서 버스를 만들었어요.
"빵빵~!! 손님 타실래요??"

그런데 사실은 저 박스 안에 사람이 들어 있었어요.
토끼랑 형아가 이미 타고, 쏘옥~ 들어 가 있거든요^^
케이크소파의 작은 블럭에 올라앉아서,
작은 소방차가 리모컨이라며 삑삑~!!
"재미난 거 하나 텔레비전 볼까?"

ㅋㅋㅋㅋㅋㅋ
동규 형아가 춤추는 게 나오네요^^
쑥스러운듯이 추다가 마는 아들.

재미 없다면서 이번에는 다른 채널을 돌려요.

오잉~!!!! 홈쇼핑 채널이다.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빨리빨리" 사시랍니다.

이에 몸이 달은 작은 아들.
다 팔리기 전에 사야한다며 텔레비전에서 직접 사왔어요.
ㅋㅋㅋ 이거 완전 "집까지 찾아가는 서비스"인데요^^
클레이 만드는 도구를 한 접시 사와서는 좋~답니다^^*

그리고 디킨 블럭 소파들은 이렇게 무대도 된답니다.

딩가딩가 기타도 치고, 바이올린도 켜고^^
무대의 탄력이 워낙 좋다보니까
종종 무대에서 뛰어 놀다가 무대 아래로 튀어나가기도 해요.
동규가 뛰면서 노래하다가 엉겁결에 아래로 떨어졌어요.
근데, 쑥스러운지 내려간길에 앞에 까지 걸어나갔다가
다시 무대로 올라갑니다. 열정적인 노래^^

기존에 있던 블럭 소파는 키드 트랜스폼이라서 밟으면 들어가요.
그런데 케이크소파는 소재가 달라서 옆으로 해서 밟아도
들어가지도 않고 편평한걸요~!!!

보통은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열 일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고리가 없는 지퍼를 달은 것 같아요.

한번도 안 열어보았던 지퍼를 열어보려고요.
지퍼 입구를 막고 있던 헝겊조각은
머리핀으로 걸어서 당기니까
잘 늘어나더라구요.
이제 살살 올리면 된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우유를 먹다가 확~ 튀었거든요.
바로 걸레로 닦아서 겉에는 아무 흔적이 없는데,
지퍼부분에 얼룩이 졌어요.
혹시나해서 열어보니 역시나 지퍼 부분에만 얼룩이 살짝 있고,
다른 부분에는 전혀 침투하지 않았어요. 생활방수, Good~!!!
그리고 키드용 블럭소파와는 달리 엄청나게 탄탄한
친환경 압축강화공법 의 <에어셀패드>가 알차게 들어 있어요.

반면, 키드용 블럭 소파는 겉커버에 고리가 달린 지퍼가 있고요,
열어보면 반대편부터 열수 있는 또 한겹의 커버가 있어요.
이것도 기본적인 생활방수는 되지요.
집이 좁으니 어쩌니 해도 아이들은 디킨이들을 넘 좋아해요.
그러니까 자꾸만 신상아이들도 눈에 자꾸 밟히고,
기존 제품들도 갖고 싶고.... 역시 욕심은 끝이 없어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나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 놀지 못할때는
블럭 소파도 빈백들도 훌륭한 실내 놀이터가 되어주고요.
앞으로도 자존심 지키는 멋지고 안전한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용~*^^*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464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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