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둘다 아파서 지난19일 함께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직장엔 1주일 휴가를 냈었는데....
목요일 아침만 해도 경과가 좋아서 토요일정도 퇴원하면 되겠다 하셨거든요...
그런데 목요일 밤부터 둘째 민서가 기침도 심하게 하고
열도 많이 나서 간호사가 체온을 잴때마다 고열이라 해열제를
반복해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좀더 지켜봐야겠다시더라구요
결국 오늘밤 8시50분쯤 잠들기 시작했는데
9시경 자다깨서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다 토해버렸네요...ㅠ.ㅠ
울 민서가 너무 아파 걱정이에요...
벌려 놓은 것 많아서 아이 옆에 노트북 놓고
무선 wifi로 접속하는데 자꾸만 접속이 끊겨서 평가단 미션들은 속속들이 펑크내고...
아이는 점점 아파가고..
제가 평소 뭘 많이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착잡하네요...ㅠ.ㅠ
병원에 입원할땐 겁이 덜컥 났지만
입원해서도 호전되지 않으니... 어쩐다지요...
월요일 사진찍어보자시는데 별일이 없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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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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