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나갔다하면 점심시간 넘겨서 들어오니...ㅠ.ㅠ
애들 얼집 다닌다고 시간 날 줄 알았는데 더 바빠요.
제 오른손에 한포진이 생긴지 넉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안나요ㅠ.ㅠ 넘 가렵고 아프고..
오늘은 순천향대학병원에 다녀왔는데,
애들 데려다주고 열시반쯤 가서
접수 할때, 진료 시간, 또 수납하고
주사 맞고.... 뭐 할때마다 3~40분 기다리고,
약국도 주변에 네개인가 있던데
여기도 다 사람이 꽉차서 다 서 있고..
약국에서도 삼십분 넘게 기다렸어요.
오다가 마트가서 간장이랑 물티슈 사서 들어오니
지금 이시간....헐~~ ㅠ.ㅠ
진짜 애들 데리러 갈 시간이
한 시간 밖에 안남고...
밥이 없어서 지금 물 끓여서
튀김우동에 부어 놓고 기다려요.
손에 한포진 생겨서 영 나을 생각을 안해요.
더 번져서 이제는 엄지랑 검지만 멀쩡하고..ㅠ.ㅠ
선생님 말씀이 하루 두번 연고 바르고
하루 종일 보습이 되는 핸드크림 바르래요.
병원에서 핸드크림이 35,000원...헉~
역시 대학병원 넘 비싸요.
일단 일주일 동안 열심히 약먹고
바르고 해야죠...
아.. 이러면서 또 할일이 밀리고..
결과도 없이 괜히 바쁘기만 해요..잉~
주말 잘 보내셨나 인사도 댕겨야하는데...
다들 잘 지내시죠?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427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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