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인가? 이웃님을 통해서
야미도우코리아 라는 쇼핑몰을 알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행사 기간 내에 신청을 해서
야미도우 한 패키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직접 사인이 들어간 편지와
야미도우 한통, 협찬해주신 조형미술 클레이

통안에는 가루 네 봉지와 주사기, 조각칼(?)이 들어 있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그림으로 나와있는데,
봉지 하나에 물은 정확하게 15ml 넣고
반죽해서 만들며 놀면 되고요,
오븐에 15분 익혀주면 된답니다~

정확하게 물을 섞기 위해서 주사기를 사용했어요.
물총 쏘듯이 찌익~~~ 그런다음 나무 숟가락으로 저었어요.

둘이 냄새를 맡아보더니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그냥 먹으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처음에 물을 넣고 섞으면 색이 변하고,
송편 반죽처럼 고슬고슬하게 되면
손으로 꾹꾹 눌러 반죽하면 돼요.

블루, 그린의 가루 색깔은 흐린데
물을 넣으니까 진하게 바뀌었어요.

레드가 가장 빨갛게 보이죠?
마를까봐 반죽하면서 전에 한 것은
비닐로 싸 두었습니다^^

이거 아이들이랑 반죽하다보니까
은근히 시간이 걸렸어요.
얼집 끝나자마자 와서 시작했는데,
반 죽 네개에 30분쯤 걸렸어요.

노랑이랑 빨강을 조금씩 떼어서
섞었더니 주황색이 되었어요.
정말 클레이 같죠?

이제 자기가 원하는대로 만들기~

동규가 만든 작품이에요.
본인 모습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초록색 자동차와 그 아래 줄이 있는 시커먼(?) 찻길은
동현이의 작품이고요, 호박과 하트는 엄마 작품

오븐에 까는 시트가 없어서
그냥 기름 좀 바르고 올렸어요>.<

15분 땡~!!!! 이쁘게 잘 익었는데,,,,,
두겹으로 두꺼운 곳은 잘 안익은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몇 분 더 돌렸어요.

에구구... 이번에는 너무 탄거 같아요>.<
반죽이 두껍게 되었어도 익으면서 부푸니까
가운데 구멍이 나면서 과자는 잘 익네요.
달콤한 것이 맛있어서 홀랑 다 먹었어요.
남은 반죽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다음날 다시 만들었어요.
홈페이지에 찾아보니
두께는 0.5mm 이하로 해야 잘 익는다고 하네요^^
야미도우라는거 처음 들어봤는데,
알록달록 클레이를 먹으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고
독일(?)의 어떤 아빠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요.
재밌고 맛있는 쿠키 만들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490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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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답글
꿈쟁이
먹으려고 하는거 보고 어떤 아빠가 만드셨대요.
냄새도 좋아요..^^
민,범맘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답글
꿈쟁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