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밤에 애들 옷이랑 신발, 우산... 이런거 산다고 검색하다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세일을 한다는 걸 알게됐어요.
금요일부터 한다는데, 아식*에서 어른 런닝화가 31,000원이라는!!!
그런데, 150족 한정이라 빨리 가야겠다 싶어 서둘렀는데,
아이들의 비협조로 인해 도착하니 10시 45분.
저는 백화점 세일 첫날 개장 시간에 처음 가봤는데요,
오메.......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식* 매장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매장 한바퀴를 돌고 있고,,,
혹시나해서 줄 섰더니 이미 대부분 사이즈 품절되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대신 푸*에서 아동화가 2만원이라길래
아줌마들 바글바글한 틈을 비집고 겨우 득템한 운동화^^

블랙이 이뻐서 둘 다 그걸로 하고 싶었는데,
애들 사이즈가 달라서 서로 헷갈릴까봐 다르게 샀어요.
이건 동현이꺼 180

요건 동규꺼 170

사실 더 이쁜게 있었는데, 작은 사이즈이거나 210 이런 큰 사이즈.
혹은 화이트나 핑크... 여자애들꺼가 많이 남았더라구요.
아무래도 대여섯 살 아이들이 많고,
특히 남자애들은 신발이 많이 닳아서
사이즈가 금방 빠진거 같기도하고^^;;
약간 세련됨과는 거리가 멀지만,
거의 해마다 사는 운동화라서 잘 신을거 같아요^^

글구, 이건 제꺼. 메트로 시* 1만원.
꼭 봄 되면 사게 되는 스카프.
실크 스카프가 있는데 그건 손가시에 긁힐까봐
부담스러워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요건 아크릴 100%라 부담도 덜하고..ㅋㅋㅋ
내일 뮤지컬 보러 갈 때 하고 가야징~^^

이건 신세계 백화점 말고, 그 맞은편 뉴코아에서 샀어요.
토마스 투명우산 9,000원씩.
캐릭터가 있어서 어디든 다들 9천원 만원 하더라구요.

요즘 애들 우산은 우산살이 쇠로 된 게 아니라
하얀색 잘 안부러지는 그런 소재로 한다고하더라구요.
울 둥이들 우산 생겼다고 엄청 좋아해요.
"엄마, 나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막 이러면서 오늘도 몇 번이나 폈다접었다...
백화점 가서 조금만 산다는 게....
아빠 와이셔츠랑 후드티 사고,
이마트 가서 장 볼거 조금 사왔더니,
잘 때 뻐근하고 다리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하루 지나니 괜찮아졌네요^^
근데, 옷은 세일 해도 별로 안싼거 같아서
어여 인터넷 검색해서 사줘야할듯..ㅋㅋㅋ
오랜만에 백화점 다녀왔다고 요러고 소문 냄>.<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52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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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보세보다도 더 저렴할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백화점이 넘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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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둘
아이들에게 좋은걸 사주고 싶어요.. 저도 왕창 세일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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