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메모> 스텝1의 책들을 읽어보았으니,
이번에는 <플래시 카드>로 단어를 점검해보려고요.
스텝1 / 스텝2 / 스텝3 에서 다루는 각각의 단어 50개씩
담겨진 단어카드인데, 앞뒤의 단어와 그림 역시 세이펜으로 읽힌답니다.

일단 책에 나왔던 단어들 중에서 8개를 골라서
칠판에 붙이고, 플래시 카드를 제대로 활용해보아요~*^^*

각각 단어카드 4개씩 골라서 자석으로 붙여줬어요.

1단계 - 그림을 보고 한글로 말해보기
배, 거미, 개, 침대, 공, 문, 자전거, 가족

2단계 - 플래시 카드의 그림 부분에 세이펜을 찍어서 듣고 따라하기
역시 우리 동현이는 말도 잘하지만,
무엇이든 몸을 아끼지 않고 온몸으로 표현합니다요..ㅎㅎㅎ

조신조신한 동규씨.... boat부터 시작했는데,
spider에 꽂혀서 거미만 열 번도 더 찍었네요^^

3단계 - 단어 부분으로 돌려서 세이펜으로 찍고 따라하기
아이들이라 그런가 발음이 엄청 좋은거 같아요^^;;
특히 동현이의 바이스클~은 쥑입니다..ㅋㅋㅋ

형아 차례에 열심히 찍고 따라하는데
뒤쪽에서 장난치고 있는 동현이도 나왔네요..ㅎㅎ
3단계 - 들리는 발음을 듣고 한글로 무엇일까 맞히기
*** 단어나 스펠을 외우려고 단어쪽은 놓은 것은 아니고요,
편의상, 세이펜으로 찍었을때 나오는 그 영어 발음을 듣고
맞히는 문제를 내려고 한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영어 철자에도 쬐금은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
앗~!!!!!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단어 카드를 클릭하다가 dog 를 듣고 생각하더니 오리 라고 대답하네요.
왜그런가 했더니 dog 랑 duck 이라 발음이 얼핏 비슷해요~!!!!
오... 동현이 덕분에 두 단어의 비교가 필요해졌어요.
마침 dog 와 duck 이 한 장에 나온 책이 있어서
세이펜으로 둘을 콕콕~ 찍으며 비교해서 확실히 배웠어요.
역시.... 아이들이 조금씩 크니까 엄마도 가르치는데 있어서
배우는 것도 많이 생깁니다요^^

4단계 - 영어 발음을 듣고 맞는 그림과 연결하기

아이가 가리키는 단어를 보고 엄마가 영어로 읽어줘도 좋고,
세이펜으로 찍어서 그발음을 듣고 답을 맞혀도 되고요^^

bicycle 이 자전거라는 걸 제대로 배운 동현군^^

엄마의 초간략 그림을 제대로 이해해 준 아이들에게 감사를..ㅎㅎ

정답을 맞혔으니 "브이~"해보랬더니ㅏ, 뒤에 브이를 그렸어요^^;;
장난꾸러기..ㅋㅋㅋㅋ 그래도 완성했으니 브이~~~V
무시무시하게 어렵게 할 엄마 수준도 안되고^^;;
간단하게 매일매일 꾸준히 해주는 영어 시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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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532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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