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아들군 생일이었지요^^
생일 전부터 '스테이크' 노래를 불러서 엄마표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준비랄것도 없어요.
한우 등심으로 준비하고 소스도 시판 소스 활용했어요^^
느끼한 소스말고 양파 베이스의 갈릭소스로 준비를 했지요.
곁들일 채소로 브로콜리, 당근, 아스파라거스 등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식혀두었구요.
고기는 좀 얇은 감이 있지만 요게 아이들 먹기엔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소금후추 간 하기 전에 살짝 전체적으로 칼집을 넣어두었긴 했는데 어차피 잘라서 먹을거니깐요.
굽고 나서 기름 부분을 좀 제거해야했지만 고기는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스테이크가 두툼하면 바싹 구워야 먹는 우리집 식구들에게는 좀 질긴 느낌이 들 듯 하야..
뭐 이정도로 간단하게...^^;; 밑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한번 뒤집어 주고..
양면 구운 후에 시판 소스를 적당량 살짝 부어 같이 조금 더 졸여주듯 끓였지요.
대강 접시에 담아 분위기만 스테이크..^^;;
실은 뭐 갈비 같은 느낌으로 먹어도 좋은 듯 했지만 울 녀석이 간절히 원했기에..^^
파인애플이랑 샐러드 곁들여서 나름 생일 만찬이었네요^^
아이 먹을 건 기름 제거하고 가위로 잘라서.. 한입 크기로..ㅎㅎ
출처: http://blog.naver.com/moominim/201548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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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엄마
얼리지 않은 한우나 호주산 스테이크 사서 오븐에 구워 주기만 해도 잘 먹는 우리 아이들.
전 사실 야채나 샐러드 없이 고기만 줬는데 야채 추가하니 이쁘고 좋네요
내일 저녁 스테이크하기로 했는데 따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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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배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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