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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 Reading Key]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영어의 규칙을 차근차근 이해해가는 즐거운 영어 학습!

글쓴이 타마

등록일 2012-04-06 07:00

조회수 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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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1

작가 Michael A. Putlack 출판 키출판사 발매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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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기사를 문득 보니 영어 울렁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지나가는 외국인이 만약 영어로 질문을 한다면 웃으며 아는 단어 끌어모아 성심성의껏 대답해줄 자신이 있는가? 어른인 나 자신 오랜 기간동안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지금 영어로 대화를 하라고 한다면 아마 도망가고 싶어질 것이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실생활에서의 절실함이 있어야 하고, 또 그만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런 경우가 매우 적으므로 영어가 더욱 어렵게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보다 영어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자신감 있는 언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그러나 먼저 영어 습득에 있어서, 아이 영어, 고민이 아닌 부모들이 있을까?

요즘은 영어 유치원에도 많이 보낸다지만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평상시에 모국어로 대화를 하는 가정이라면 아마 아이가 느낄 혼란이 클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영어 유치원은 아니지만, 유치원에서 원어민 강사와의 수업도 있고 모 영어 교재 선생님을 모시고 하는 수업이 일주일에 네번이나 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앞으로도 이렇게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욱 수업을 해나갈 수 있을지 좀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학원도 있고 비싼 영어 교재도 있지만, 엄마랑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교재가 무엇보다 아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학습의 방법이 아닐까 한다.

 

<미국교과서 읽는 Reading Key>라는 제목으로 새로 만난 이번 책은, 솔직히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는 무척 어려운 교재가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미국교과서'가 눈에 확 띄면서도 '원어민 아이들이 사용하는 교재니까 어려울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이번에 살펴보고 우리 아이랑 함께 활용해보니 정말 체계적이고 따로 아이에게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문법을 설명하지 않아도 영어의 규칙을 쉽게 이해하고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이어서 놀라웠다.

 

제일 처음 등장하는 복수형은 "I see...."라는 문형에 동물들이 단수인지 복수인지 살펴보는 부분인데, 이 부분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동물 그림과 연습문제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과일을 단수로 읽을 때의 a, an의 부정관사 이해하기도 너무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 약간의 설명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또한 복수형으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이 부분은 신체의 각 부분과 복수형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을 익히는 것인데 유치원에서도 배웠는지 척척 맞춰갔다.

연습 문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동그라미나 체크해가며 활용해 볼 수 있다.

 

 

앞에서 나왔던 부정관사 a, an 그리고 단수형고 복수형을 다시 상기해가면서 "This is..." ,"That is..." 등의 표현과 의문형으로 바꾸는 법, 그리고 "It is..."의 표현 등으로 이어지면서 조금씩 표현을 익혀갈 수 있어 체계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은 구성인 듯 하다.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 과일, 신체의 부분, 탈것 등으로 이어지는 친근한 그림도 많이 등장해서 내용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분량이고, 지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인 것 같다.

 

CD도 들어 있어서 발음을 직접 들어보며 발음해가며 학습해 볼 수 있고, 본문 교재만으로도 엄마표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듯 한데, <workbook>이 따로 있어서 본문 내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친절하게 뒷편에는 해설도 나와 있어서 엄마표로 활용해 줄 때 어렵지 않고, 조금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서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요할때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이 교재는 유치원과 예비초등 구성인 0단계로 preschool 버전이지만, 1-4단계까지 구성되어 한단계씩 해나가면 아이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듯 하다. Reading key 를 통해서 원어민들이 사용한다는 미국 교과서를 읽어보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인 듯 하다. 영어 공부, 어차피 해야할 거라면 이왕이면 빠르게 이해해서 어렵지 않고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갈 수 있는 교재로 선택하여 보면 어떨까?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블로거의 오늘의 책에 참여한 포스트 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moominim/2015495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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