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하루종일 놀러 다녀와서 피곤해서
오는 길에 잠이 들어버리더니,
오늘은 아침밥 차리다가 보니, 둘이서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뭔가 할게 더 있다며 계속해서 붙이는 아들
근데, 동규는 꼭 뭔가 만들어도 대칭으로 만들더라구요.

한쪽 방향으로만 있는 평행사변형은
다른 모양을 두 개 붙여서 만들고요^^

왼쪽에 있는 사람은 동현이가 만든거예요.
아빠랍니다^^ 출근하는 아빠..ㅎㅎㅎ

로봇 아래에 하나 더 만들었는데,
무당벌레래요. 로봇에서 변신하는 무당벌레.

동현이가 아빠 모양을 지우고,
다시 만든건데, 방긋 웃는 햇님이에요.
그 아래에 있는 건 아빠인데, 동규가 만들었어요.
아빠 모양을 지운게 아쉬운지 멀리서 본 아빠라며,
모자 쓴 아빠를 만들었어요^^

이건 오후에 만든거예요. 의자를 주르륵 가져오더니
탁자를 만들어서 밥을 차린 아들.
의자에 백호랑 허스키 모자를 씌워서
밥을 차려서 젓가락으로 먹여주고 있어요.
자석가베로 소꿉놀이도 되네요..ㅋㅋ

이건 자기 전에 동규가 만든 부엉이

처음에는 부엉이였는데, 점점 뭔가 덧붙이고 있어요.

대칭을 좋아하는 형아라서 좌우를 똑같이 하려고해요.

양쪽에 같은 모양의 도형을 갖다 붙이려고 하지요.

부엉이 날개가 똥그란것이 귀엽네요..ㅋㅋㅋ
아직 교재를 가지고 하지 않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여러 도형을 이용해서 만드는거 보니까 기특해요.
첫날 만든것보다 더 구체적인 형태를 띄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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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586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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