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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26회 코엑스 유교전에서 만난 디자인스킨 :: 역시 보는대로 갖고 싶다 ::

글쓴이 꿈쟁이

등록일 2012-04-14 07:00

조회수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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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처럼 시간이 촉박했던 이번 유교전.

꼭 들르리라고 마음 먹은 부스 중 하나가 "디자인스킨 부스"

 

 



 

"너네들 작년 가을에 코엑스 갔었지? 디킨 가서 놀았잖아.

엄마 거기 갔다 올게. 친구들이랑 잘 놀아~"

하면서 얼집 보냈더니, 자기는 미니가 보고 싶다는 동현군!!

 

 

다녀와서 미니들이 마구마구 꾹꾹 눌러 담긴 사진을 보여줬더니

깔깔깔깔 뒤로 넘어가게 웃는 동동브라더스...ㅎㅎㅎ

직접 봤으면 인사하고 놀았을텐데, 이럴땐 아쉽네^^;;

 

 



 

맨 처음 눈에 띄인 게 바로 "범퍼 매트"였어요.

이렇게 2단 매트와 함께 세트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2단 매트의 두께는 범퍼의 두께보다 좀 얇았어요.

하지만, 일반 캐릭터 매트랑 비교할 게 못되죠^^;;

 

 



 

발길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꾸만 나를 바라보는 범퍼 매트.

아니면, 자꾸만 범퍼 매트로 고개를 돌리는 나였는지도....ㅎㅎㅎ

 

 



 

우리집에 블록소파랑 빈백류들은 있는데,

아직 매트류가 없어요. 스툴매트 이녀석도 갖고 싶어용...

 

 



 

울집에 케이크소파 빼고는 다들 후르츠 컬러라서

이 밀크컬러가 자꾸만 마음에 드네요.

왠지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거 같고..

 

개구쟁이 둥이들에게는 안어울리려나??? ^^;;

 

 



 

따끈따끈한 신상, 4단 블록소파!!!

역시 3단소파의 업그레이드라서 장점이 참 많네요.

펼치면 매트로 활용할 부분이 더 길어서 넓어지고,

아이들 앉아을때 높이도 적당하고...음냐.. 좋다~!!

 

 



 

사이즈랑 색깔이 다른 하우스 매트들입니다.

지난번에 갔을때, 둥이들이 이거 하나하나

터널 통과하듯이 지나다니며 놀았는데,

 

이젠 매트만 사진 찍고 있네요^^

매트...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다 놓다가는 집이 터질테고..ㅋㅋㅋ

 

 



 

엄마가 디킨 쇼핑몰 보고 있으면, 이젠 마우스를 할 줄 안다고,

꼭 와서 이 키즈터널세트를 클릭해 놓고,

"엄마, 이사가면 이거 사주세요~!!"

하는 큰아들..음.. 글쎄...나도 사주고 싶다.

근데 이거 사줄라면 엄마가 먼저 알바라도 뛰어야하지 않을까 싶어^^;;

"아주아주 크~은~~ 집으로 이사갈 때 사줄게"

라고 애매모호한 약속을 했다는..ㅋㅋ

 

 

 

 

거리가 멀다 보니 항상 시간에 쫓기지만,

이번에는 더 그랬던거 같아요. 다음에는 아예 주말에

애들 아빠한테 맡기고 여유롭게 다녀와야겠어요.

 

그래도 눈도 마음도 즐거운 유교전이었습니다*^^*

결론은....... 돼지 저금통을 살찌우자^^;;

 

 

 

 


출처: http://zzloveyou.blog.me/11013625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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