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RE] 대단한 놀이로 이용하는 건 엄마하기 나름이죠!

글쓴이 까망머리앤

등록일 2001-02-13 17:51

조회수 2,172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와 함께 통화하는 놀이는 생각 외로 큰 즐거움입니다.

내선 기능이 되는 전화기를 가정에서 사용하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만약 이런 기능이 잘 안 된다면 종이로 만든 전화기를 이용해보세요. 이 경우에는 실의 양끝에 종이컵을 붙여서 만드는 것이지요. 아주 멀리 떨어져서 하기는 어렵겠지만 방과 방(설마 집이 수백 평인 경우가 있다면 일반적인 거리만큼 가까이서 하시고요^^;) 사이에 말을 전달하는 놀이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크게 부르지 않고도 그 전화기에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굳이 숫자놀이를 하지 않더라도 말을 알아듣고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시기라면 심부름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방과 방을 연결하는 긴 종이컵 전화를 두세 개 정도 더 만들어 말 전달하기 놀이를 숫자 전달하기 놀이로 바꾸어도 재미있지요.

예를 들면,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 호인아, 빨강 공 하나에 파란 공 하나를 더하면 몇 개일까요? 아빠에게 알려주세요.

하면, 아이가 아빠에게 답을 알려주고, 다시 아빠가 엄마에게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같은 것이라도 놀이가 첨가되면 더 즐거워합니다.

내선으로 연결되는 전화기가 있음 참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구나 생각해보는 까망머리앤이었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