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내 손으로 김치라는 걸 해먹고 있는건 몇년 만인지요..ㅋㅋ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한 남편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요, 또 며느리로 산지 7년이 넘었죠.
근데 김치는?
혼자 살때 음..타국에서 생활했던지라 엄마표 김치가 그리울 땐
아주 가끔 생채랑 오이김치 정도는 해먹었던 듯..^^;
김장김치 외엔 거의 집에선 김치 잘 안해먹고 살았는데
그건 김장김치를 1년 먹을 분량을 매년 하는지라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도 있구요.
어머님이 가끔씩 담아서 주시곤 하여 그냥 조금씩 얻어다 먹곤 했는데
이젠 결혼하여 좀 년수도 있고 해서 직접 해보았어요.

오이김치는 간 맞추고 나니 다시 싱거운 느낌 나서
웃소금 살짝 뿌려 두었어요. 음..간맞추기가 젤루 어렵네요.ㅠ

얼갈이는 처음 도전~
이것두 간단해 보여도 간맞추기가 어려웠는데 뭐 대충..했습니다..^^;;
어머님이 하시는거 옆에서 봐왔던게 있어서 기억 더듬어가며 했는데 말이죵.
자꾸 하다보면 늘겠죠?
그래도 내 손으로 뭔가 했다는게 뿌듯한데 조금 한다고 한것도 양이 제법 나오네요..^^;;
식구가 적은지라 적은 양을 했어도 한참 먹을 듯...^^;;
출처: http://blog.naver.com/moominim/2015584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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