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님, 덧셈은 다시 조를 나눠서 보여주기 보다, 도트카드 진행할 때 1조 5장의 카드를 보여준 후 두세 가지 정도의 덧셈 식을 보여주면 됩니다.
즉, 5, 7, 3, 9, 10을 보여준 후,
- 2 더하기 3은 5이다 ... 라고 하면서 5를 보여주세요.
- 6 더하기 2는 8이다 ... 라고 하면서 8을 보여주시고요.
굳이 100까지 진행하지 않은 상태로 사칙연산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은
실제 덧셈에 필요한 수가 하나씩 증가하는 카드를 20까지 배우는 과정에서 익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0까지 잘 진행되었다면 덧셈이란 과정을 일종의 유희처럼 즐겁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어머님께서 진행하실 것은 전날 덧셈을 넣을 카드를 어떤 수식으로 보여줄 것인지를 준비해두셨다가 다음 날 카드를 보여줄 때 늘 둘 혹은 세가지의 덧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경우, 총 카드를 보여주는 횟수는 총 6회가 되지요.
아침에 A조와 B조로 나뉘어 보여준 것을, 점심, 저녁에는 섞어서 다른 순서로 보여주면 되는데 A조와 B조 사이의 간격을 약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제 생각엔 아침에 A조 보여주고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책을 보고 놀다가 10분 정도 후에 B조 보여주기를 하나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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